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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알파 알외 복붙한게 꽤 있었죠
알파 재탕이지만 볼륨과 g건담 참전만으로 사기 충분했던..
임팩트하면 그어떤 게임보다 진동이 매우 강력했던 게임으로 기억이남아있군요
아 제가 오해하게 적었네요 연출이 재탕이 많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전체적 전투연출 컷인등 알파외전보단 나아졌다지만 ps2로 새로 도트찍은건 2차 알파부터였죠ㅎ
임팩트하면 그어떤 게임보다 진동이 매우 강력했던 게임으로 기억이남아있군요
알파 재탕이지만 볼륨과 g건담 참전만으로 사기 충분했던..
엥? 이게 알파 재탕입니까?
알파가 아니라 원더스완용 컴팩트2편 1부 ~ 3부 리메이크 입니다.
최고빨갱이
연출이 알파 알외 복붙한게 꽤 있었죠
최고빨갱이
아 제가 오해하게 적었네요 연출이 재탕이 많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전체적 전투연출 컷인등 알파외전보단 나아졌다지만 ps2로 새로 도트찍은건 2차 알파부터였죠ㅎ
등장하면 여러사람 뒷목잡게 만든 토비카게...얘 때문에 출전맴버에 토비카게 3인방 중 한명은 꼭 있어야 한다나...
진짜 너무 길어서 근성으로 깼네요
토비카게가 엄청빡돌게 만드는 게임이죠!
해보진 않았는데, 강화파츠 많이 붙이는게 최고라 08소대 건담이나 코어파이터 같은게 주력이라는 게임이라데요.
슈로대 게임중 유일하게 중간에 그만둔;
봐~아아아밤~브금울리면 진짜 급분노가 밀려오는 닌자
G건담 계열 연출은 역대급으로 맘에 들었던 임팩트. 근데 게임 자체는 기대보다 좀 그랬습니다. 2차 알파를 더 먼저 접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2차 알파는 나오자마자 사고 임팩트는 조금 늦게 구매)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 굉장히 긴 진행이지만, 1부와 2부가 동시간대에 각기 다른 지역에서 진행되는 설정이라 유닛들이 겹치지 않아 지루하지 않았고, 3부에서 전부 집결하는 것도 좋았음. 머신 로보나 갓 건담 같은 열혈 넘치는 작품도 마음에 들고.
저도 이거 떄문에 ps2 구매했었음. 닉네임도 공략보느라 마왕넷 돌아다니고
경험치 도둑놈 토비카게만 나오면 열받았던 기억이 나는 작품이네요.
참전작이 신선해서 좋았던 작품 유일하게 슈로대중에 3회차를 했습니다
히잌 300화
인피&니티
히잌 500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화면은 첨보는군요 겜은 8년전인가 샀는데 한번도 틀어본적이 없군요 ㅋㅋㅋㅋ;; 언젠가 해봐야지하면서 사놓고 처박아둔겜중의 하나...
1화부터 수중맵이라서 빡쳤던 기억이..
CD로 꾸역꾸역 용량 맞춰 제작하다가 DVD 신세계로 넘어와서 씬나서 만든스테이지가 101회정도 였었죠 아마 ㅋㅋㅋㅋ 전투재탕은 유명하지만 그래도 차세대기답게 알파외전보다 원활한 로딩속도는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ps2로 뒤늦게 하고 있는 겜인데 마침 스샷이 딱 올라오네요.ㅋ 올만에 느끼는 고전 도트 슈로대의 맛,,
토비카케 브금만 들어도 입에서 쌍 욕이 헤비암즈 개틀링 처럼 나오실 분 많을 듯
역시 한글이 중요하긴하구나...근데 육전형과 알렉스가 탐난다...
바이캄프 언급하시는 분이 없다니 ㅠ
저도 임팩트 나올때 플2 샀는데 ㅋㅋ 다른 슈로대는 많이해도 2회차가 끝인데 이거만 유일하게 5회차 달렸네요. 2~3년에 한번씩은 해보는듯 ㅋ 명작임
로딩 ㅎㅎ
지난 뒤 생각하면 이만큼 꽉꽉 채워진 작품도 없었던 같음; 3작품을 하나로 합친거여서 너무 길었긴 했지만 난이도도 적당한 편이여서 꽤 재밌게 즐겼습니다.
처음 샤이닝건담 샤이닝핑거 쓸때 그 패드 진동의 짜릿한맛 때문에 7년이나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곤하네요 요즘은 그런맛이 없어서 ㅎㅎ
이건 저도 소장중인데 일어를 못해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