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발전은, 행군에 필요한 병량의 확보에 불가결 뿐만 아니라, 인구증가에 따른 군사력강화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나라의 기반을 쌓아 올리는 것으로 상당히 중요하게 된다.
각 거점의 농지는 각각 (비옥도) (생산성) (치수)의 정도가 다르며, 다양한 (지원) 커맨드 를 실행하는 것으로 그것들을 높여, 수확을 늘이는 것이 가능한다.
(지원)은 계절에 따라서 가능한 것이 다른거나, 실행회수에 제약이 있거나 하기때문에, 연간를 통해서 계획적으로 농업을 진행하는 것이 국력강화로 이어진다.
파종 (봄) - 농민에게 질좋은 씨앗을 주는 것으로, 실행한 거점의 (생산성)이 크게 상승한다. 생산성이 높아지면, 가을의 수확이 증가한다.
사람들이 모여 장사가 성한 장소를 (상권)이라 부른다. 상권은 전국각지에 흩어져 있고, 세력은 이 상권에 (진출) 하는 것으로, 수익을 획득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어떻게 영민을 늘이는 걸까 뿐만아니라, 어떠한 역활을 맡아져 있는가로 국가의 방향성이 변해진다.
3개월 마다로 행해지는 (평정)에는 가신에게 다양한 제안이 들어온다, 그것들을 채용하는 것으로 얻은 (시책력)으로 장기적인 국력강화를 가져다주는 (방책)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책은 농업, 상업, 군사, 논의의 분야에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에 응하는 시책력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다이묘의 뜻(志)마다, 채용 가능한 방책이 다르기 때문에, 뜻에 응한 다종다양한 세력의 진보도 체험할 수 있다.
가신들의 제안은, 시책력을 얻어지는 것 뿐만 아니며, 즉시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추가효과)를 가진것 도 있기때문에, 노려야만 할 방향를 생각하면서 가신에게의 제안을 취사선택 해갈 필요가 있다.
- 방책 - 방책 ... 시책력이 필요하지만, 세력에 영구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선전령 - 화폐의 유통을 건전화하여, 상권에서의 금전수입이 상승한다.
심증개선 - 다음의 평정까지, 상대국가와의 관계를 보다 개선하기 쉽게 된다.
모병속도상승 - 다음의 평정까지, 아시가루의 모으는 속도가 상승한다.
타세력과 외교관계를 맺는 것은 합전뿐만 아니라 내정, 특히 상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준다.
혁신부터 했었는데 천도, 창조, 입지전까지 계속해서 임란 관련 시나리오나 이벤트는 없지 않았나요? 그리고 열전에 네임드 무장들은 쓸 내용이 많아서 예전부터 임란 내용에 대해서 예전부터 딱히 언급이 안 됐었고, 예전이랑 딱히 변한 건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전국시대쪽이 워낙 관심이 없어서 한글화 가능성은 아주 낮은 거 같네요. 콘솔판은 이제 정발조차 안 하는 거 보면...
왠지 상권이나 이런 거 생각하면, pk 이후 대지 입지전(장수제)도 나올 거 같은 느낌이... 무쌍본편 - >맹장전 -> 엠파처럼 고정적인 타이틀화 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ㅋㅋ
내정만 봐서는 장수제는 철저하게 배제한것 같네요. 성마다 세세하게 관리해야 했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영지를 통으로 묶어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사실 전작들은 영토가 조금만 늘어나도 그냥 위임으로 돌릴 정도로 내정이 큰 의미가 없었죠.
이래나 저래나 PK 나와야 할만할듯
일단 한글화부터 하자
도모토미히데요시 때문에 한글화 못합니다
일러스트 그대로쓴 무장들이 많네요. 그나마 노부나가 ,이에야스, 미츠히데는 신일러군요
유명인들은 매번 달라지지만, 비유명인들은..... 혁신때부터 천도, 창조까지 그대로인경우도..........
히데요시도 유명인인데 t.t
어릴적 키노시타 시절은 그냥 재탕인거 같은데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히데요시 새 일러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시스템 소개 단계라 그대로 쓴거같고, 나머지 주요무장들도 차츰차츰 바뀔거 같네요.
일러스트는 매번 제일 마지막에 카운트다운하면서 발표 했습니다. 삼국지랑 신장의 야망 둘 다요!
대지는 장수가 2천명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몇 무장들 제외하고 대부분은 창조에 썼던 일러스트 그대로 쓴다네요.
창조에 있던 전국전 이번에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이건 절대 한글화 안되겠지
한글화를 간보는 건지 최근 작에서는 임진왜란 관련 부분은 최대한 노출 안하긴 하더군요. 무장 설명이라던가 시나리오 이벤트라던가...
공허의 윤미래♡
혁신부터 했었는데 천도, 창조, 입지전까지 계속해서 임란 관련 시나리오나 이벤트는 없지 않았나요? 그리고 열전에 네임드 무장들은 쓸 내용이 많아서 예전부터 임란 내용에 대해서 예전부터 딱히 언급이 안 됐었고, 예전이랑 딱히 변한 건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전국시대쪽이 워낙 관심이 없어서 한글화 가능성은 아주 낮은 거 같네요. 콘솔판은 이제 정발조차 안 하는 거 보면...
일판 게임 하는건 크게 지장은 없지만 이름때문에 너무 귀찮아서 한글판좀 나왔으면 좋겠음..
예전에 천상기랑 장성록 한글화된게 처음이자 마지막 아니었나요
네..한글판 나온 건 천상기 장성록 2개 뿐이죠. 람세기랑 혁신 한글화 추진하다가 엎어진 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정말 팬인데 정발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맵이 죄다 시퍼렇지....;;;;;;;;
이거 전국무쌍 일러스트로 패치할순 없나요?
게임 자체에서 지원하면 가능합니다.
전국무쌍 일러스트만 있으면 포토샵 작업해서 내장 에디터(페이스툴)로 교체가능합니다.
전국무쌍도 4 엠파이어즈부터 정발이 뚝 끊겼는데 이게 정발될 일은 없다고 봐야..
부러울뿐이다... 우리나라도 저런 게임 하나 만들었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러 참 ㅋㅋㅋ
히데나가는 뭔 죄로 형인 히데요시보다 일러가 더 늙은 모습으로 표현된거여...
삼국지만큼이나 재밌게 시리즌데 정발 가능성은 0%
농사짓고 쌀 판 돈으로 무장하는게 언제나 무난했던거 같은데
영문이라도 좋으니 빨리 플4로 나와랏
삼국지 시리즈나 토탈워 시리즈보다 가장 중세 전쟁 게임의 표본이 노부나가의 야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