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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군사 지식 치트로 멸망 직전의 네코미미 왕국을 구하자!!
"왕국을 구하고 싶습니다옹!"
고양이 귀의 수이종들이 사는 캇체란트 왕국.
무네노리들이 용인종을 물리치고 잠시 평화를 누리는 한편
수이종들도 용인종의 침공을 받고 위기적 상황에 있었다.
수이종들도 용인종의 침공을 받고 위기적 상황에 있었다.
적의 적은 동지들, 장래적인 상호 지원을 염두에 둔 무네노리는
옛 왕가의 생존자인 공주 기사 타마를 지원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하~ 심심해"
타마는 코타츠에서 뒹굴고 있었다.
수만의 대군 세력에 무네노리들의 전력은
히키니트 공주 기사 타마가 이끄는 1천명의 성 고양이 기사단 뿐.
절망적인 전국에 군사 지식 치트로 맞서는 무네노리&미구.
수이종의 존망을 건 겨울 전쟁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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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아주 좋아할만한 세계로군요
일단 제식부터 하자
진짜 개동이네. 마을에 불을 질러 시야 방해한다고? 화재 컨트롤과 사후보상은 어떻게 하려고 그짓을 했다니; 이세계 사람들도 저능한데 넘어간 놈들도 멍청하니 정말 노답이구나.
제목만 봐도 소름이 끼친다
내용은 모르겠고 일러가 맘에 든다
이분이 아주 좋아할만한 세계로군요
일단 제식부터 하자
그 포위 섬멸전 같은 지식으로....?
1천명으로 수만명의 적을 이기는건가??? 제갈량이 울고 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돌겠네진짜
진짜 개동이네. 마을에 불을 질러 시야 방해한다고? 화재 컨트롤과 사후보상은 어떻게 하려고 그짓을 했다니; 이세계 사람들도 저능한데 넘어간 놈들도 멍청하니 정말 노답이구나.
돌겠네진짜
더 이상 손 안 대는 편이 정신건강에 도움 될 거 같습니다. 그냥 답이 없군요.
돌겠네진짜
이유가 있다고 쉴드 치는 사람들이 꼭있을것같다
.
토미노옹 1승적립..
제목만 봐도 소름이 끼친다
작가 새끼는 어쩌다 튄 유리조각 파편에 찔려서 질질 짤 새끼일거 같다.
딱 한마디만 하자면 [전쟁이 무슨 애새끼 장난인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