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케모노 프렌즈2 고양이의 날, 성우 오자키 유카씨의 인사

[반프레오수]

오늘은 고양이의 날! 

(토쿠사자케-서벌 역의 오자키 유카씨의 가츠라 동영상이 도착했다!) 

고양이의날 #케모노 프렌즈2

https://twitter.com/kemono_anime/status/1098930443099897857?s=19

출처 : https://twitter.com/kemo_project/status/1098778516923924481?s=19

[친친과망고]

고양이의 날은 벌써 이틀이나 지났는데...

[반프레오수]

넘 바쁜 나머지 이제서야 올리네요...ㅠ

[아니 그건아니지]

오자키 유카씨 혹시 카도카와에게 협박당하고 있다면 우먀먀먀를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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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ㅣ친놈

[44오토매그넘]

오노 사키 씨가 타츠키 감독 강판 당시에 카도카와의 욕받이로 이용당한 건 싹 잊어버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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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74336525
(4977820) 121.166.***.***
고작해야 성우따위한테 협박씩이나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백화점이 청소부한테 1층 현관을 청소하라고 협박을 합니까?
아니죠. 지시를 합니다. 그러면 지시는 무조건 이행합니다 사실 청소부는 정규직일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성우는 담부터 안 쓰면 끝입니다

글삭방지를 위해 박제한다 이 새꺄!!!
그리고 뒤에 비추준 거 너지?

[키엑]

...왜 고작 협박 드립에 양쪽다 진지해지고 있는거지;

[이나즈마 킥]

욕받이로 이용당한건 아니죠.. 대리인으로 사과를 한거지. 그게 적절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카도카와를 엄청 욕한거고 니가 욕받이해라 라는 차원으로 벌인게 아니라 성우 실드로 욕좀 덜먹어볼라고 성우한테 멘트쳐달라고 한거라고 보는게 더 적당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애초에 진짜 아주더럽고 꼬와서 못해먹겠으면 서벌역 본인이 거절했으면 되는데 멀쩡하게 캐스팅되서 연기하고 있는 역자에게 진지하게 협박드립하는것도 좀 웃긴거같고.... 당연히 드립이라고 생각하는 협박 코멘트를 이런식으로 연결짓는게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