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출처: 아시아경제
푸핫 옘병하고 앉었네 보편요금제 하기 싫어서 로밍에 포인트처럼 대다수 소비자에게 직접 와닿지도 않는거 하면서 이딴 보도자료를 풀어?
밥그릇 지킬려고 디저트중에 한조각 포기했다는거임
의아할 정도로 파격적인 조치... 기레기가 접대를 잘 받았나봅니다..
뭔 ㅁㅁ을 저렇게 길게 써놓았대?
국가 압력에 밀려서 하는 거지만, 맞는 말이긴 하잖슴...
푸핫 옘병하고 앉었네 보편요금제 하기 싫어서 로밍에 포인트처럼 대다수 소비자에게 직접 와닿지도 않는거 하면서 이딴 보도자료를 풀어?
밥그릇 지킬려고 디저트중에 한조각 포기했다는거임
의아할 정도로 파격적인 조치... 기레기가 접대를 잘 받았나봅니다..
KT가 참 ... 도전자 같지는 않죠. SKT보다 노력하는 거 같지도 않고, 뒷구멍으로 빼먹는 짓이나 하고 있고... 공무원 같애.
기레충놈이 지/롤을 참 길게도 써놨네요 전국민이 사용하지 않는 로밍요금제 개편에 무약정 포인트 가지고 이리 흥분해서 적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에서 가격 컨트롤 할 수 있는 공기업 통신사 도입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