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세금이 소득의 반을 넘는 거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한 독일 기업인이 한 말
"저는 제가 내는 세금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세금으로 인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학비 걱정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고, 아이를 봐줄 사람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으며, 일 년에 최소 6주간의 휴가를 즐기고 남는 힘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 그 결과로 독일인들이 더 잘 살게 되면 제 사업은 더욱 번창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가난한 나라에서 부자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가 불행한 나라에서 저 혼자 행복하라고요? 아이들을 납치보험에 들고 방탄차로 등교시켜가면서요? 저는 모든 사람, 아니 대부분의 사람이 행복한 나라에서 부유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금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 너 아직도 새누리 안갔어? ㅋㅋ 자유한국당 가야지 뭐하고있어;
박근혜 어릴적 같이 생겼네
부자 세금이 소득의 반을 넘는 거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한 독일 기업인이 한 말 "저는 제가 내는 세금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세금으로 인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학비 걱정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고, 아이를 봐줄 사람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으며, 일 년에 최소 6주간의 휴가를 즐기고 남는 힘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 그 결과로 독일인들이 더 잘 살게 되면 제 사업은 더욱 번창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가난한 나라에서 부자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가 불행한 나라에서 저 혼자 행복하라고요? 아이들을 납치보험에 들고 방탄차로 등교시켜가면서요? 저는 모든 사람, 아니 대부분의 사람이 행복한 나라에서 부유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금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천사는 좀 아니고..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야 모두가 윈윈하는지를 잘 알고 실천하려는 거겠죠
어? 너 아직도 새누리 안갔어? ㅋㅋ 자유한국당 가야지 뭐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