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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1시반을 기점으로 손익분기점 260만 돌파했습니다.
연기잘하는 배우들 갖다가 너무 훈계조로 연기시킴..
음모론이나 감독의 생각같은걸 너무 노골적으로 말함. 그것만 아니라면 볼만한 영화.
뉴스장면에서 '국민들의 과소비 때문에~~' 할때 극장에서 여러분들 웃음소리가 나더군요 저도...
이 정도 완성도로 손익분기 넘겨버리면 한국영화 미래가 어둡군
외환위기 사건을 감독이 일부로 가볍게 다룬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여서 그 여파가 사람들에게 아직 남아있는터라 무게있게 다루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아쉽다는 평이 많은 듯
IMF는 돈만 다 값았지, 그 후유증이 아직 실질적으로 진행중이나 마찬가지라 제대로 된 고증넣기는 좀 힘든 면도 있음. 그걸 원하면 다큐를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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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잘하는 배우들 갖다가 너무 훈계조로 연기시킴..
음모론이나 감독의 생각같은걸 너무 노골적으로 말함. 그것만 아니라면 볼만한 영화.
연기잘하는 배우들 갖다가 너무 훈계조로 연기시킴..
음모론이나 감독의 생각같은걸 너무 노골적으로 말함. 그것만 아니라면 볼만한 영화.
지그지그지그
뉴스장면에서 '국민들의 과소비 때문에~~' 할때 극장에서 여러분들 웃음소리가 나더군요 저도...
이 정도 완성도로 손익분기 넘겨버리면 한국영화 미래가 어둡군
외환위기 사건을 감독이 일부로 가볍게 다룬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여서 그 여파가 사람들에게 아직 남아있는터라 무게있게 다루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아쉽다는 평이 많은 듯
IMF는 돈만 다 값았지, 그 후유증이 아직 실질적으로 진행중이나 마찬가지라 제대로 된 고증넣기는 좀 힘든 면도 있음. 그걸 원하면 다큐를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