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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영화하나로 뽕을 뽑네...
애미하나잘만나서 개 조 또없는것들이 저러는거보면 징짜 죽을각오로 달려간 사람들 얼마나 빡칠까 관련없는 나도 짜증나는데.
비욘세 치맛바람
벌써 저렇게 컸나...싶었는데 쟤 분명 2012년생일 텐데? 그리고 제이지 프로필 키가 187인 걸로 아는데 아무리 힐을 신었다 해도 12살 짜리 키가 저만큼 크다니ㄷㄷㄷ
흑어공주때도 그렇고 비욘세가 케스팅에 관여 했다면 불안하기만 함.
벌써 저렇게 컸나...싶었는데 쟤 분명 2012년생일 텐데? 그리고 제이지 프로필 키가 187인 걸로 아는데 아무리 힐을 신었다 해도 12살 짜리 키가 저만큼 크다니ㄷㄷㄷ
엄청 예쁘네
제이지 많이 안닮아서 참 다행이네
"A lion was born, without a drop of nobility in his blood." (숫사자 한 마리가 태어났다, 고귀한 혈통이라 할 것 하나 없이.) ----- 메타픽션으로 블랙유머도 칠 줄 알고... 요즘 디즈니 각본 수준이 높아졌군요.
모녀가 영화하나로 뽕을 뽑네...
또 라이온 킹이냐;;
흑어공주때도 그렇고 비욘세가 케스팅에 관여 했다면 불안하기만 함.
비욘세 치맛바람
또 애미챈스 ㅋㅋㅋ 비욘세 존 나 역겹네
애미하나잘만나서 개 조 또없는것들이 저러는거보면 징짜 죽을각오로 달려간 사람들 얼마나 빡칠까 관련없는 나도 짜증나는데.
비욘세한테 한대 맞았는지..
엄마의비해 ↗나못생겻네 하긴아빠가 제이지인데 그리고 부모의버프빨로
비욘세 또 자기 식구 밀어넣기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