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게임인데 공포물이 됐습니다.
왜 카자미 하야토가 제로의 영역을 처음 접했을때 식은땀을 줄줄 흘렸는지 알만 하네요.
신세기 사이버포뮬러는 갓애니였습니다.
VR에 익숙하신분들도 어지럼증이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뒤쪽에 리플레이 넣어놨으니 리플레이 보셔도 됩니다.
레이싱게임인데 공포물이 됐습니다.
왜 카자미 하야토가 제로의 영역을 처음 접했을때 식은땀을 줄줄 흘렸는지 알만 하네요.
신세기 사이버포뮬러는 갓애니였습니다.
VR에 익숙하신분들도 어지럼증이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뒤쪽에 리플레이 넣어놨으니 리플레이 보셔도 됩니다.
운전을 엄청 잘하시네요
역시 레이싱겜은 vr이 운전하기 편하네요 ㅎㅎ
영상 보면 선명한데 실제로 하실때와 영상과의 해상도 차이나 흐려짐의 차이가 있나요?????
큰모니터에서 전체화면으로 놓고 보시면 흐릿하고 자글한게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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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것도 직접 방향을 바꿔야하는 롤러코스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