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신선하다고 느끼지만 하면 할수록 굳이 왜 넣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일 짜증나는 QTE는 실시간 영상 중 뜬금없이 뜨면서 입력시간까지 빡빡하면서 실패하면 죽고 다시 시작하는게 제일 열받네요
제가 했던 게임들 중에 QTE 못눌러서 죽어서 화가났던 게임 : 베요네타1,2 닌자가이덴3, 갓오브워 시리즈, 메탈기어라이징등등
오늘 갓옵투 마지막 스테이지 중 빡쳐서 글써봅니다
첨에는 신선하다고 느끼지만 하면 할수록 굳이 왜 넣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일 짜증나는 QTE는 실시간 영상 중 뜬금없이 뜨면서 입력시간까지 빡빡하면서 실패하면 죽고 다시 시작하는게 제일 열받네요
제가 했던 게임들 중에 QTE 못눌러서 죽어서 화가났던 게임 : 베요네타1,2 닌자가이덴3, 갓오브워 시리즈, 메탈기어라이징등등
오늘 갓옵투 마지막 스테이지 중 빡쳐서 글써봅니다
갓오브워랑 베요네타는 진짜 짜증났어요 ㅋㅋ 그래도 QTE 많이 없어지지 않았나요. 이게 짜증난다는 걸 개발자도 깨달은 듯.
네 맞습니다 요즘은 줄어든 추세죠 제가 글을 예전에 했던 게임들에 맞춰서 글을 써서 이상하게 읽혔네요 수정했습니다
베르세르크 DC판?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바하6경우 기본액션은 재미있다보는데 흐름을 막는 Qte가 너무 많서 장점을 다 쌈싸먹었던....
흐름 끊을때 진짜 빡치죠
한때 QTE가 무슨 지루한 영상에 만병통치약처럼 남발되던 시기가 있었죠....영상만 쭉 틀면 지루하니까 이거 몇개 넣어주면 다 좋아하겠지?여기도 넣고 저기도 넣고... 이제는 제작사도 그런걸 유저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단걸 느끼기도하고 조금씩 QTE가 들어가서 좋은 구간과 아닌구간, 판정의 시간배분까지 노하우가 생긴거같아요ㅋ
그렇죠 전세대때의 QTE 남발이 반면교사가 되어 이번 세대에는 줄인게 좀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