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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인애플 불쌍해서 환타도 안먹어요
그래 파인애플은 음식에 쓰는 게 아니라 이런 데에 쓰는 거였어!! 이제 피자 위에서 집어치워!!!
질기기도 하니, 잘만 이용하면 활용도가 높아질 듯
뭔가 향기도 좋을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
뜨악 식물성 가죽...!
뭔가 향기도 좋을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파인애플 불쌍해서 환타도 안먹어요
질기기도 하니, 잘만 이용하면 활용도가 높아질 듯
피자랑 같이 먹으면 개꿀이겠네
저런 인조가죽은 진짜가죽처럼 사용 가능한가? 레쟈는 마찰 많은 부분이 닳으면서 벗겨지던데
그건 가죽도 매한가지임.. 심지어 진짜 가죽이 레자보다 내구도 더 약골임..
맞음. 진짜 가죽 가죽약 발라가면서 관리 안하면 굳어져서 막 부스러짐. 잘 만든 레자는 세탁소 아저씨도 구분 못하고 (그래서 레자옷 한벌 버렸지...) 내구도도 좋음
레자가 Lether 일본식 발음 그대로 넘어온거 아님? 그냥 레자 = 인조가죽 으로 통용화 된건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파인애플 과육 살살 녹는다
가죽이 만들때 확실히 오염물질 많이 나오긴하지....;;;
오 좋다 이거
"이요사는 동물 복지를 파인애플 섬유로 얻은 최고의 성과로 꼽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나만 PETA 만행 떠오르나
파인애플이 이렇게나 이롭습니다 다들 파인애플 피자를 찬양합시다!
그래 파인애플은 음식에 쓰는 게 아니라 이런 데에 쓰는 거였어!! 이제 피자 위에서 집어치워!!!
.
뜨악 식물성 가죽...!
LPAL?
파인애플 가죽의 수요증가로 인해 증가된 파인애플 재배로 남는 파인애플은 전부 피자에 올라갔다고한다
결국 김치에도 파인애플이 들어가게 되는데...
단짠 개꿀
확실히 혁명이네
onlyNEETthing4
닥종이 가죽보다는 나을 거 같긴 한데...
레쟈처럼 닳고 바숴지는 현상이 없다면 참 좋은 결과인데.
가죽이라기보단 두꺼운 부직포에 가까워보이는데?
여러분들이 파인애플 피자를 많이 먹어줘야 저런 제품도 생산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저게 질기고 오래가기까지하면 완벽하다. 어디가서 큰상 받을듯
가죽제품말고 대체제가 없어서 가죽을 쓰는 게 아닐건데... 가죽이기때문에 쓰는 거지.. 친환경적인 새로운 제품의 등장이면 몰라도 가죽의 생산과 가공을 앞세우며 뭔가 대체제라는 듯 설명하는 건 이상하게 읽어지네
그래서 채산성은 충분한가?
와 이거 진짜 혁명이다. 마트 과일쪽에서 일해봤는데 파인애플 버리는거 양이랑 무게가 정말 상상초월급인데 이런 방법이............. 주말에 대대적으로 세일해서 팔아서 번 파인애플 껍질 무게가 무게가 거의 10T이상임.
잎쓴대..
잎만 쓰는겨? 망할
근데 저 형태의 노동이면 생산단가를 온전히 저임금에 기대야하는거 아니냐? 사업성을 갖추려면 뭔가 개선이 많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
쭈글쭈글한게 내 ㅂㄹ같네
과일부분은 먹고 잎은 옷감으로 쓰고....... 정말로 좋은데..... ㅎㅎㅎㅎㅎ
개미꼬일것같아
종이에 개미꼬이진 않잔아
쌓은 종이 틈에 집을 짓긴 하지...(경험)
파인애플은 우리의 친구인데 뭐하시는 거죠?
먼가 기계화 공정만 잘 돌아가면 진짜 사업 아이템으로 좋을것 같은데 당장 섬유는 원유에서 뽑는거라 석유 대체가 힘든데 저런 천연 재료면 차원이 다르지.
천연가죽의 대체보단 가뜩이나 쓸데도 많은 석유로 만드는 합성가죽의 대체품으로 가닥이 더 보이는거같은데..
문제는 가격인데 보통 친환경, 신기술을 토대로 브랜드 걸고 나오니까 보통 가죽제품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잔음. 그럼 애초에 대체를 하잔는 본의미가 사라지는건데
친환경 브랜드 탄생의 기본 배경은 '환경오염 최소화'임(먹거리면 웰빙) 파인애플 가죽 역시 동물성 가죽 생산 중 환경오염이 심한 것을 대체하기 위해 나왔음. 그러니 저게 더 환경을 해치지만 않는다면 본래의 의미를 해칠 일은 없음.
방수인가? 가성비가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