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휴먼스]의 질에 대해 많은 악평이 잇는 가운데 첫 2 에피소드를 연출한 Roel Reiné.이 Cnet과 가진 인터뷰에서 언급
"나를 기용한것은 내가 액션 영화들을 빠른 시간안에 만들거나 싼 제작비로 만들어서 마치 거대 제작비를
든 것처럼 보이게 할수 잇어서 그런거 같다"
[인휴먼스]의 질에 대해 많은 악평이 잇는 가운데 첫 2 에피소드를 연출한 Roel Reiné.이 Cnet과 가진 인터뷰에서 언급
"나를 기용한것은 내가 액션 영화들을 빠른 시간안에 만들거나 싼 제작비로 만들어서 마치 거대 제작비를
든 것처럼 보이게 할수 잇어서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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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쪽과 드라마쪽 책임자가 다르지 않나요? 케빈이 맡고 있는 영화쪽은 잘 나가고 있는데다 아비 아라드가 완전히 손때고 나서는 더 감독들의 역할을 키워주고 있어서 퀄리티도 좋아졌다던데..
아이언피스트 총책임자 = 인휴먼즈 총책임자
마블 영화쪽은 지금 길 잘 닦아놨고 분위기도 좋은데 드라마는 왜 관리 안하지?; 마블 미드는 쉴드부터 별로 안좋던데..
드라마에서 다소 휘청거린다 해도 이미 안정권에 들어온 마블 실사 프로젝트가 저렇게 다급하게 굴었다는게 좀 의외네요
영화와 드라마가 책임자가 틀리다는거만으로 이렇게 호오와 흥망이 갈릴줄이야...
드라마에서 다소 휘청거린다 해도 이미 안정권에 들어온 마블 실사 프로젝트가 저렇게 다급하게 굴었다는게 좀 의외네요
제작부서가 달라서 그런 것도 클거라고 보여요. 마블 티비부서는 마블 엔터테인먼트 본사에게 더 영향 받을테니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bonaparte168
디워도 그렇지..
공허의 전소미
갑자기 여기서 디워가 왜 나오지?
블랙볼트역을 맡은 배우가 혹평에 대한 느낌을 물었을때 이미드가 자신을 슬픈 벤 에플렉처럼 만든다고 이야기했죠.
마블 영화쪽은 지금 길 잘 닦아놨고 분위기도 좋은데 드라마는 왜 관리 안하지?; 마블 미드는 쉴드부터 별로 안좋던데..
그래도, '쉴드'는 이번 시즌 4에 기사회생했죠.
제작부서가 아예 다르니까요. 케빈 파이기는 마블스튜디오 사장이고 영화만 관리하고요. 종종 드라마는 자기 권한 아니라고 언급도 하는걸 보면요. 드라마 제작 부서인 마블텔레비전이 따로 있어요.
마블 영화쪽과 드라마쪽 책임자가 다르지 않나요? 케빈이 맡고 있는 영화쪽은 잘 나가고 있는데다 아비 아라드가 완전히 손때고 나서는 더 감독들의 역할을 키워주고 있어서 퀄리티도 좋아졌다던데..
영화와 드라마가 책임자가 틀리다는거만으로 이렇게 호오와 흥망이 갈릴줄이야...
마블 엔터테인먼트 내부를 생각해보면 스튜디오로 독립해 나가서 모회사인 디즈니의 핵심 간부로까지 성장한 케빈 파이기가 눈엣가시처럼 여겨지겠죠. CEO인 아이작 펄머터와도 잡음이 많았었는데 각종 흥행기록 세우면서 이제 펄머터를 씹고 직접 디즈니랑 쇼부를 보는 관계가 됬으니 ㅋㅋㅋ 것땜에 뭐든 실적 위주로만 생각하다보니 이것저것 막 밀어붙이는듯.. 실드나 에이전트 카터, 디펜더스 시리즈들만봐도 영화랑 정말 안친하다는게 너무 티남
그나마 친한게 에이전트 카터 였는데 시즌3가 안나오고 있음. 거기서 레드룸이랑 하이드라 세뇌기술 유래랑 여러가지 나오는데
결국은 사내정치 쌈질이 문제 ... 실적으로 인정받은 사람을 따라가면서 조언을 받았으면 드라마와 영화도 적절히 이어지게 해줄 수 있었을텐데 연결이 거의 끊겨버린것도 그런 부분이 아닌가 싶음. 콜라보를 원하는 팬 입장에선 그저 아쉬울 뿐...
아이언피스트 총책임자 = 인휴먼즈 총책임자
오마이갓
빈디젤 성님 말을 들었어야 했건만........ 결국 인휴먼즈도 판포처럼 되버렸네
드라마 사장이 파이기가 아니니까 조금씩 문제가 나오는군
경영진이 또....워너도 이런게 문제였거늘..
그렇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로 많이 벌어 놓고 저렴하게 만들려고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