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one I wouldn’t do as a miniseries, because it would just be better [as a movie]. I thought about that idea, but that would just work better as one movie. Just a longer one as far as I was concerned. So I’ve actually done that. We’re just kind of waiting some time after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and we’ll release that eventually.”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최신 판본은 195분, 200분 정도.(극장판 165분).
[헤이트풀 에이트]처럼 미니시리즈로 나뉘는 것보다는 한 편의 영화로 나오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니 자존심 상해
감독판 마지막에 악수하는 장면 넣어두면 멋질텐데. 장고 끝에 악수 둔다.
감독판 마지막에 악수하는 장면 넣어두면 멋질텐데. 장고 끝에 악수 둔다.
hanhogyu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니 자존심 상해
아 ㅆㅂ 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도 모르게 피식함
(대충 쇼미 짤)
에라 ... ㅡㅡ 아 자존심 상해
웃었으면 인간적으로 추천줍시다. 하하하.
어이가 없어서 추천드림 ;;ㅋ
뭐야 이거
이것도 넷플이랑 계약한거면 굿굿
이거 진짜 재밌었지
아따 이런거 묶혀둔게 있다닝
타란티노 감독은 과연 펄프픽션-영사기사판- 필름을 구할수 있을것인가...
오 장고까지 감독판으로 보여주것다고!? 좋구먼 좋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