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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따뜻하게 안아줬더라면...
사회의 부조리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부족한 지원, 현실과의 괴리 어찌보면 흔한 소재인데 전혀 흔해빠졌단 느낌을 못받음 거기에 개쩌는 연기 ㄷㄷㄷ
킬링조크도 단 하루의 운수없는 날로 사람이 미쳐버린다고 했는데. 이 작품은 하루는 아니라도 굉장히 끔찍한 일들이 겁나 연속적으로 터져서 이렇게 된 것 같음.
매드맥스 이후 미친 영화 하나 추가
일어난 사건중 몇게만 안 터졌어도 문제 안 일어날뻔한 이야기인데 기가막히게 사건들이...
매드맥스 이후 미친 영화 하나 추가
한번만 따뜻하게 안아줬더라면...
산토리
일어난 사건중 몇게만 안 터졌어도 문제 안 일어날뻔한 이야기인데 기가막히게 사건들이...
damnedone
킬링조크도 단 하루의 운수없는 날로 사람이 미쳐버린다고 했는데. 이 작품은 하루는 아니라도 굉장히 끔찍한 일들이 겁나 연속적으로 터져서 이렇게 된 것 같음.
운이 너무 없었던 사람
빌런은 가장 가까이 있었죠
보는 내내 들던 생각이었음... 누군가 진정으로 한번만 감싸줬다면 하는 아쉬움...
애초에 아서가 정신질환에 망상까지 있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되는게 필연일 수도 있죠 자기 모습을 숨기지 않게 된거...그게 조커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부조리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부족한 지원, 현실과의 괴리 어찌보면 흔한 소재인데 전혀 흔해빠졌단 느낌을 못받음 거기에 개쩌는 연기 ㄷㄷㄷ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최고의 명작 영화
처음보고 예상과 달리 너무 스므스하게 전개되어서 혼란스러웠는데 두 번째 보니까 영화가 보이네요.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 ㅜㅜ
킬리조크에서 단 하루 운수없는날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이번 영화에 어린 브루스웨인도 결국 조커랑 같은날에 큰 사건을 격지만 결국 다른의미로 미친 배트맨이되어 결과물은 다른... 브루스웨인이 등장한것도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워낙 이런저런 리뷰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스포당하고 각오하고 보러갔는데 의외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되더군요. 보는 내내 마음한켠이 불편한 느낌도 들면서 연민도 느껴지던... 계단씬의 경우는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르던데 저같은 경우는 마지막 완성을 위해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쇼에 출연하면서 궁극적인 조커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다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던것도 기억에 남네요... 스텝롤이 흐르는데도 다들 끝까지 안일어나던... 영화 다 보고 나오는 순간 뭔가 캥기고 여운이 이렇게 남았던 영화도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