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멘터리] 영화 관람료는 얼마가 적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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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아직 만원 넘으면 안된다
관람료를 적당히 올렸어야지 코시국 핑계를 대며 2년도 안되서 영화 티켓값이 기존 대비 50%가 올라갔는데 그게 말이 되냐? 그렇게 존나 비싼데 정작 영화 내용은 그만한 값을 못하면 볼만한 영화와 아닌 영화에 대한 평은 극과 극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고 1만원 이하이던 때는 '내용은 좀 그렇지만 적당히 킬링 타임으로 볼만한 영화'조차도 '그 비싼 돈 주고 왜 이딴 쓰레기를 본 건지 후회된다'는 평으로 바뀌게 되지 근데 이런 관객의 평가를 두고 비상선언처럼 주제 파악 못하고 '이건 다 우리 영화 망하게 만드는 역바이럴에 선동당한 대중이 우매한 것' 이라는 식으로 개소리를 해대면 답이 없는 거고.
내 기준에서는 평일 주말 만원
그 가격대는 십여년 전에도 극장문화와 영화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선 인상이 필요하다고 하던 가격대라 갠적으론 그보단 조금은 비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다만 지금은 선을 많이 넘었죠 서비스 수준(특히 상영관 청소 및 안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않았는데 티켓은 활씬 더 비싸졌으니
모텔데이트도 5만원이 넘으니 커플들이 비싸다고 인식을 안함. 애들 데리고 오는 엄마들도 3시간동안 해방이면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고 있고.
8000~10000원 영화사도 이득 엄청나게 보고 소비자도 부담 없는 가격인거 같음
박주영
그 가격대는 십여년 전에도 극장문화와 영화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선 인상이 필요하다고 하던 가격대라 갠적으론 그보단 조금은 비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다만 지금은 선을 많이 넘었죠 서비스 수준(특히 상영관 청소 및 안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않았는데 티켓은 활씬 더 비싸졌으니
관람료는 계속 올라도 별로 상관없는 시대임. 대체제가 넘치는데도 굳이 오는 거라서.
내 기준에서는 평일 주말 만원
모텔데이트도 5만원이 넘으니 커플들이 비싸다고 인식을 안함. 애들 데리고 오는 엄마들도 3시간동안 해방이면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고 있고.
모텔은 들어가서 맘껏 하면 되지만 영화관은 그런 것도 아닌데 실제로 영화 흥행지표에 영향이 오고 있자고 보고 있기도 함
조조는 아직 만원 넘으면 안된다
진짜 주말 조조가 만원이 넘음
영화 만원일때만 하더라도 밥값도 지금보다 낮고 해서 영화보고 밥먹고 하면 1인당 2만원정도에서 이제 2.5~3 이되니 좀 부담스러움 예전엔 어지간한 영화 전부다 영화관에서 봐서 매주 1~2회 영화보러 간거같은데 요새는 넷플릭스 디플 이런거만 많이보고 영화는 한두달에 1~2편 정도 보게 된거같음
아직 지역 영화관은 6천원
그건 시골 영화관 조성사업으로 생긴곳들이죠. 전 강화도 사는데 1개관이라 상영하는 영화가 적어서 김포쪽으로 많이 갑니다. 영화관 홈피 가면 할인 행사해서 보통 4000~7000원에 보네요
관람료를 적당히 올렸어야지 코시국 핑계를 대며 2년도 안되서 영화 티켓값이 기존 대비 50%가 올라갔는데 그게 말이 되냐? 그렇게 존나 비싼데 정작 영화 내용은 그만한 값을 못하면 볼만한 영화와 아닌 영화에 대한 평은 극과 극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고 1만원 이하이던 때는 '내용은 좀 그렇지만 적당히 킬링 타임으로 볼만한 영화'조차도 '그 비싼 돈 주고 왜 이딴 쓰레기를 본 건지 후회된다'는 평으로 바뀌게 되지 근데 이런 관객의 평가를 두고 비상선언처럼 주제 파악 못하고 '이건 다 우리 영화 망하게 만드는 역바이럴에 선동당한 대중이 우매한 것' 이라는 식으로 개소리를 해대면 답이 없는 거고.
장사가 안되면 안된다고 올리고 잘 될 것 같으면 미리 올리고. 시설 투자한 것도 아니고 관리는 허술하고. 가격은 당연한 듯 담합해서 올리고 뒤로 무료, 할인권 등 지저분한 마케팅 비용써대는. 적정 가격은 멀티플렉스 본사가 제일 잘 알겠지. 그것보다 더 받고 싶어서 무리했다가 욕 먹는 거고.
장사 안된다고 올린건 이해해 그럼 장사 잘되면 그 때는 다시 내려야지 맨날 핑계대면서 가격만 처올리면 누가 감 안그래도 OTT가 훨씬 싸고 양질의 퀄리티를 제공하는데
일반관 만원
1만원이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