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제인 일본 드라마 '사일런트' 작가 '이쿠카타 미쿠'의 인터뷰 中
제가 한국 드라마나 외국 영화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저는 일본어를 좋아해서예요.
일본어가 아니면 안되는 말들이 있잖아요.
같은 말이라도 다른 의미로 쓰인다던가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말이라든가
일본어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들이죠.
만약 일본어를 해외에서 번역한다면 이 의미는 외국인들에게 전달되지 않겠구나 하고 안타까워져요.
저는 일본 드라마로서 일본어의 장점이나 일본어의 재미 같은걸 쓰고싶기 때문에
해외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해외를 의식하지도 않아요.
제 드라마는 일본인이나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논란 1 : 일본어를 사랑한다면서, 정작 드라마 제목은 영어인 '사일런트'
그리고 이 드라마는 해외 OTT와 계약하고 있는데다
해외팬을 겨냥해 한국어와 영어로 드라마 홍보 영상도 찍었음.
작가의 발언이 봉준호 감독과 비교되는 발언이라며 일본에서도 비교 인용을 하고 있음.
봉준호 : 1인치(자막)의 장벽만 넘으면 훌륭한 영화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논란 2 :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일본어를 하지 않고 수화를 하는 청각 장애인.
즉, 작가는 자기 드라마 주제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셈.
또한 주인공의 조카 이름이 유키(優生)인 것도 지적받고 있는 상황.
(유키(優生)의 한자는 우생(優生)학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라고 한다.)
논란 3 : 작가가 굳이 콕 찝어서 한국 드라마를 언급함.
재밌는건 '사일런트'가 '그 해 우리는(한드)'을 따라했다는 말이 일본 내에서 퍼지고 있고,
심지어 '런 온(한드)' 포스터를 따라한 것도 진작에 들킨 상황.
그냥 관종 같은데 어그로 끌어서 관심…
뭐 찾아보니까 일본말고도 태국이나 해외쪽에서도 날카롭게 까는중이네요
열등감은 쿨한 척을 한다고 숨길 수 있는 것이 아닌데...ㅋㅋ
듣보잡 드라만데 뭔 화제의 드라마야..
아이가 장애 없이 태어났다고 우성이라는 뜻으로 지었다던데.장애인을 열성취급하고 있다고 욕먹는 중.
그냥 관종 같은데 어그로 끌어서 관심…
듣보잡 드라만데 뭔 화제의 드라마야..
캥기는게 많으면 말이 많은 법.
뭐 찾아보니까 일본말고도 태국이나 해외쪽에서도 날카롭게 까는중이네요
스-키니
남자 페미니스트 이론이랑도 비슷힐듯.
열등감은 쿨한 척을 한다고 숨길 수 있는 것이 아닌데...ㅋㅋ
그르시등가 말등가~~ 듣보잡 따위
거기서 한국운운한 시점에서 한국을 신경쓴다는 증거지... ㅂㅅ
나는 존내 깨어있어 명언같은 폼나는 말좀 해봐야지 하다가 뇌절한것 같던데 전형적인 자의식 과잉 예능 종사자 같음ㅋㅋ
신경을 안썼으면 한국 이야기도 안꺼넸겠지.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데 저런 인터뷰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언제부터 일본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였다고?? 일본에서만 화제인 드라마니까 안심하도록!!
일본에서도 화제아님 ㅋㅋㅋㅋㅋㅋ
뭐 지독한 제노포비아인가
그냥 병,신이네 ㅋㅋㅋㅋ
아이가 장애 없이 태어났다고 우성이라는 뜻으로 지었다던데.장애인을 열성취급하고 있다고 욕먹는 중.
쪽.바리 왜.놈들은 말을 왜 저따위로 할까 ?
원래 화보는 다 다른데. 참고해서 찍어서 쉴드가 가능하지만.. 작가가 ㅂ ㅅ 인증이네 ㅋ
갈라파고스
뭔 듣보새끼가 깝치냐
중2병 작가.....
해외드라마 존ㄴㅏ 의식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작가 말한것도 병ㅡ신같운데 논란도 병ㅡ신같네 ㅋㅋㅋ
작가라면서 해외 작품을 안본다고????;;;
열등감이네... 열등감 아니면 딱히 저런 발언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음
일본영화나 드라마가 해외에서 안먹히는거 이 악물고 부정중
그냥 그러려니...
저런 망말도 어느 정도는 급이 되는 애들이 해야 신경 쓰이지 이젠 뭐 떠들든가 말든가
와 배우 잘생겼는데 누구임
창작 업계에서 한국 한정으로 쉬쉬 하는 건 유명한 얘기.. 애니메이션 하청도 한국 하청은 옛날부터 있었지만, 그 시대엔 협력 업체 회사가 한국 회사라는 게 알려지면 항의 전화 빗발 친다고 했음.
허언증과 허세는 찐따들의 기본 속성.
말은 그렇게 하지만 몸은 "솔직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