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HK: 디즈니/뮤지컬 영화의 열렬한 팬이라고 말씀하셨고, 오디션을 본 첫 번째 역할 중 하나가 '말레피센트'였다고 하셨는데, 꿈의 디즈니/뮤지컬 영화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애냐 테일러 조이:
"오! 뮤지컬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요. 저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노래와 춤, 연기를 동시에 해야하는 과제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겨울왕국'이 정말 멋질 것 같네요. 손으로 얼음을 쏘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고요. 게다가 모든 아이들의 생일 파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제 형제들 모두 아이가 있기 때문에 조카들이 “우리 이모는 엘사예요”라고 말하는 걸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정말 멋질 것 같아요!"
어차피 또 못생긴 흑인 쓰겠지 뭐...
당분간 실사화 그만하고, 실패했던 작가진들 다 물갈이 시켰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근 폭스쪽 시리즈들이 잘 되서 이쪽으로도 좀 집중해줬으면 좋겠어요
마른 백인인데 가능할리가 있겠어? 바랄걸 바라야지
어차피 또 못생긴 흑인 쓰겠지 뭐...
나쵸공주 망하면 정신좀 차릴려나
뮤젠
뮤젠
눈사람은 왜 하얗지 불편하네욧
당분간 실사화 그만하고, 실패했던 작가진들 다 물갈이 시켰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근 폭스쪽 시리즈들이 잘 되서 이쪽으로도 좀 집중해줬으면 좋겠어요
마른 백인인데 가능할리가 있겠어? 바랄걸 바라야지
나는 찬성 안나 테일러 조이 노래 잘 부름
백인이라 안됨 최소 히스패닉이거나 1/4 흑인이어야 함
기준 미달
근데 안야 개성있는 상이지 막 절세미녀과는 아닌...
걍 실사 안만들면 안되나
어디서 건방지게 디즈니 상대로 백인이 백인캐릭터 맡고 싶다 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