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얼빈 캐릭터 포스터

[RYUKEN]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제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감독: 우민호(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ㅁㅇ왕)

촬영: 홍경표(기생충,곡성,설국열차)

 음악: 조영욱

출연: 현빈(안중근) 

독립군 동지들 :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2024년 12월 개봉 

[찌개미]

이토 히로부미는 누가 연기할려나

[필리페쿠발놈]

왜하필 현빈이야 ㅠㅜ

[용사 로토]

왜요?

[재버워키_202]

현빈이 연기력 문제가 있나요? 연기 잘하는 것 같은데...
포스터 보니 안중근역으로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Cody Rhodes]

현빈이 그간 영화쪽 출연 작품로 흥행력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이번에 안중근 의사 역활은 기대가 됩니다

[용사 로토]

음... 교섭이 최근 거긴 해도 100만명 정도나 봤는데...

[TOLKIEN]

역활 x
역할 o

[Fuvefol]

현빈 연기력이 좀 어색하긴함

[제니 웨이크먼]

현빈은 장동건이랑 좀 비슷한 느낌임.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나오면 드라마가 성공하는데, 영화에 나오면 성적이 그닥이거나 망함.
드라마에 특화된 배우같음.

[Cody Rhodes]

이건 진짜 몰랐네요 감사합니다_ _)

[유니코니아]

둘다 영화쪽에서 메가히트작이 있긴 한데...(현빈은 공조 시리즈, 장동건은 친구와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판에서 꽤 부지런히 활동함에도 흥행작보단 망한게 많아서 소위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에 들지 못한게 원인이려나요
둘다 연기 스타일이 좀 제한적이기도 하고...

[제니 웨이크먼]

장동건이 태극기 휘날리며 성공하고 난 뒤 엄청난 제작비를 쏟은 한중 합작, 한일 배우들과 같이 영화에도 출연했음.
왠지 모르게 그 당시에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을 꽤 찍었는데, 흥행은 하지 못하더라.

현빈도 시크릿 가든이나, 사랑의 불시착 같이 드라마에서는 대박이 터지는데, 협상, 교섭, 창궐 이런 영화에선 100만 겨우 넘기거나 흥행이 저조함.

[Insensible]

??? : 블랙리스트네?

[kimsalt]

일본 여성팬들이 좋아할듯

[죄수번호-85675439842]

각시탈도 보는 애들이라

[루리웹-43036181]

또 좌파영화라고 하겠네

[엥념]

저게 좌파영화면 좌파 좀 해야되는거 아니냐

[루리웹-7688797805]

아니

움파룸파

[styner]

용와대에 있는 매국노도 저격좀...

[돌아온leejh]

이 댓글에 비추 단 세 놈도 저격 좀 .....

[Lonley_island]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홍경표촬영감독이라 영상미도 기대가 됩니다

[조만간 내려갈꺼다!]

우민호에서 기대한다!

[koyaanisqatsi]

최재형 딸의 증언 "안응칠이 우리집에서 살았다. 매일 표작을 놓고 총을 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