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TV 스트리밍 애니메이션 책임자 브래드 윈더바움은 페이즈 히어로 팟 캐스트에서
"비전 퀘스트[가칭]가" "완다비전과 전부 애거사 짓이야"에서 발전시킨 설화를 더 확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블의 비전 시리즈는 "MCU 페이즈 2의 초기의 "비전 아이디어"를 많이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MCU초기 영화를 아는 마블 팬으로서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드 윈더바움은 "전부 애거사 짓이야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 자체로도 정말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마블의 비전 시리즈는 완다비전 마지막화에 기억을 찾고 어디론가 날아간 화이트비전의 자아를 찾고 인생의 새로운목적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룹니다.
폴 베타니도 화이트 비전으로 돌아옵니다.
소식통은 "엘리자베스 올슨"도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비전과 완다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말이 될 것입니다.
제임스 스페이더도 마블의 비전에서 울트론으로 복귀합니다.
감독 잭 셰이퍼
(완다비전:각본) 전부 애거사 짓이야(연출)
울트론은 진짜 다시 빌런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3단 빔으로 간게 너무 허무함
옛날 캡틴아메리카 게임에서 나온 화이트 비전이 친근하긴 함
완다, 애거사는 ㅅㅌㅊ였는데 비젼도 잘 나오면 좋겠네요
울트론은 진짜 다시 빌런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3단 빔으로 간게 너무 허무함
비전의 자아를 구성하는 요소에 울트론이 포함되어 있을테니 완전히 제거됐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1인 단순한 환상이나 쉽게 삭제 가능한 머릿속 코드 한줄 이런게 아니라 비전의 자아 각성 과정에서 제대로 부활한 빌런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안죽고 암약하고 있었다는 설정도 충분할듯 합니다. 울트론의 경우.. 인터넷으로 도망 못갔을뿐이니 소코비아때 스페어 육체가 있었다는 설정으로도 가능할거같네요.
일단 비전이 파악한건 다 파괴했으니까... 오프라인에 백업해둔 데이터를 유사시에 새 육체에 다운받도록 예약작업을 걸어놨다거나 칩이 거의 멀쩡한데 동력원만 파괴된 울트론 센트리를 누가 주워다가 다시 작동시켰다거나 뭐 이런 식으로 풀어가는 방법도 있긴 하겠군요ㅎㅎ
옛날 캡틴아메리카 게임에서 나온 화이트 비전이 친근하긴 함
새로운 vr 기기인줄;
완다, 애거사는 ㅅㅌㅊ였는데 비젼도 잘 나오면 좋겠네요
이와중에 완다 코스튬 쭈쭈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