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크로닌 감독의 '미이라'의 시사회 반응에 자리를 떠난 제임스 완
'이블 데드 라이즈'를 연출한 리 크로닌 감독의 '미이라'의 시사회(약 2시간)을 진행 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으며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의 제임스 완이 상영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는 "정말 역겨운" 장면이 있는데, 그 수위는 코랄리 파르제아의 '더 서브스턴스' 와 필리포 형제의 '브링 허 백' 보다 더 심각 하다고 합니다. 그 장면은 전갈이 누군가의 입속으로 기어들어가 성대를 끊어버리자, 누군가가 그 사람의 목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성대를 눌러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한 부부(잭 레이너와 라이아 코스타)와 아들(샤일로 몰리나), 딸, 그리고 곧 태어날 아이로 구성된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딸 케이티(에밀리 미첼)가 정체불명의 여인에게 저주를 받은 후 사라지자, 가족은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8년 후, 관을 실은 비행기가 추락하고 그 안의 내용물이 드러나게 되고 그 안에는 어른이 된 케이티(나탈리 그레이스 분)가 등장 합니다. 케이티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예전과 같지 않았고, 어둡고 불가사의한 힘이 가족을 덮치기 시작합니다.
시사회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영화의 제목이 바뀌거나 '미이라'의 요소가 삭제 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전해 집니다.
뉴 라인 시네마, 아토믹 몬스터,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가 배급하는 이 영화는 2026년 4월 17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