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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 마린처럼 옷입는데 오마주 했나봐요~
드론이긴함 재료에 진짜 인간 아기가 들어간다는거만 빼면
와 케루핌 실사로 보니까 길리먼이 저거 너무 혐오스러움 이라고 표현한거에 걸맞네
악의 제국 맞음. 왜냐하면 워해머 40k에 선은 없기 때문이다.
인체 성분 다량 함유
애완동물이라 보는게 맞음 뇌가 있으니
숙련되면 수분안에 혼자서 벗을 수도 있다고는함 보통 서비터나 챕터 근무원에게 벗겨달라해서 그렇지
와 케루핌 실사로 보니까 길리먼이 저거 너무 혐오스러움 이라고 표현한거에 걸맞네
씰같은 건 안붙혀주나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컷본능에따라
애완동물이라 보는게 맞음 뇌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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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인체 성분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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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드론이긴함 재료에 진짜 인간 아기가 들어간다는거만 빼면
수컷본능에따라
제국은 ai를 못 써서 대개 생체부품으로 해결함
수컷본능에따라
클론 배양해서 쓰는거
수컷본능에따라
아기를 개조한건 아니고 생체부품과 기계 부품을 따로 합쳐서 만든 드론일꺼임
확실히 자날 트레일러가 임팩트가 진짜 미치긴 했나보다. 후대에 저런 슈트업 영상들은 대부분 레퍼런스가 따라감
??? 스타크래프트 마린처럼 옷입는데 오마주 했나봐요~
루리웹-8698419412
스타2 cg영상은 레알 업계 최고 수준이니까... 타이커스 나오는 자유의 날계 영상도 진짜 개쩔고.
기계교 새1끼들 때문에 무슨 악의 제국 같은 느낌이 더 강해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악의 제국 맞음. 왜냐하면 워해머 40k에 선은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빈말로라도 착한 놈들이라고는 못하잖아
인간 제외하면 틀린 말은 아님ㅋㅋㅋㅋ 심지어 카오스 지분은 사실상 인류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잇으닠ㅋㅋㅋ
그래도 길리먼 복귀후에는 나름 이성과 합리성을 강조하기는 함
난 비주얼만 말한거라구!
얘네 입는데 이리 오래 걸리면 일상생활하는데도 갑옷 입고 살겠다...
너는나고나는너다
숙련되면 수분안에 혼자서 벗을 수도 있다고는함 보통 서비터나 챕터 근무원에게 벗겨달라해서 그렇지
중세기사들이 그랬지 그래서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외형만 보면 이게 인류의 수호자들인지 악의 소굴인지
수호자는 많지 ㅋㅋ 외계인 악마로부터 인류를 지키니깐. 꼭 수호자가 선이라고는 안했다 ㅋㅋ
??? : ....헤러틱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볼터 너무 박스처럼 생겨서 아쉬움
그나마 영상의 프라이머리스 스마 나오면서 카울 패턴으로 비율도 고치고 세련되게 바뀐건데 ㅠㅠ
무게도 무거운데 모서리가 너무 각져서 발등 찍으면 아작날 것 같음
어디 간지러우면 ㅈ댐
실제로 옆동네 챕터에서 진짜로 어떤 ㅁㅊㄴ이 자기 선임 터미네이터 아머 안에 이 한마리 숨겨놔서 가려움에 미쳐날뛰다 갑옷 기여코 벗게 만들고 줘터진 일이 있었다지
나도 이 생각햇는뎈ㅋㅋ
저거 간지는 나는데 보고나서 계속 생기는 의문점이 1. 설정상 파워아머는 각종 관절이 사보 모터로 구동되는 구조임 2. 근데 팔이나 다리부분에 그 사보모터나 그걸 전달해줄 동력선이나 축같은게 전혀 보이지 않음 3. 어차피 가리기야 할테니 그런갑다 한가 싶었는데 저영상에 그냥 쫄쫄이에 바로 갑옷 붙이는구조인거 보면 그런 부품같은건 첨부터 안붙인 모양새같고 4. 그럴 경우 백팩 원자로가 계속 구동해도 갑옷 전체에 동력 전달할 방법이 없으며 어찌 전달한다 치더라도 어떤 매커니즘으로 내부 마린을 지탱하고 근력강화를 하는지 모르겠음;
??? : 과거 지구의 유산이라 저희도 잘 몰라요!
일단 애들이 신체강화 시술을 기본으로 받기도 하고 저기 기술이 저거 먼대 스러운게 좀 있다보니.
에너지 무선전송하나 못할까
외려 저 영상 스타일은 요즘 강화복에 자주 나오는 인공근육쓰는 스타일에 가까운데(예시로 크라이시스라던가?) 문제는 워해머는 진짜 옛날 스타일 강화복이라 모터라던지 피스톤이라던지 들어가는 구조라는거임...그래서 첨엔 오오 하다가 ????잠만 저거 이제보니 쫄쫄이에 갑옷 부품별로 붙이는 구조인데 그럼 저거 구동원리가 머임..? 하는중
그러니까 4만년대 기술이지
2번3번에 대한 답변 : 기술력이 아주 쌔서 소형화함 -> 눈에 안보이는것이 당연. 4번: 동력전달방법은 무선.
골때리는건 터미네이터 아머는 그 피스톤이랑 외골격 구조가 정말 충실하게 묘사되어 있다는거임 ㅡㅡ;
너 이단
??? : 충분히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 : 어 그럼 과학도 쓰면 안되는거네? ??? : 어?
재미있는건 터미네이터 아머는 인류 황금시대 때에는 굴착 광부용 아머였음
처음부터 입고 있는 쫄쫄이 자체가 인공근육 슈트일걸?
헬다이버 짝퉁인가여?
저 혐오스러운 갑주를 몸에 두르는 것으로 뭐라도 된것같나? 그래봤자 네놈들은 우리 신들의 양분에 지나지 않는다
닉의 현자가 그쪽 현자였어요?
멋있긴 한데 움직이기는 사실 되게 불편해보인다...
울티마 마린이네. 저기 돈 많음.
혼자는 무쌍찍으면서 돌아다니지만 숫자가 늘어날수록 맥없이 픽픽 쓰러지는 묘한 녀석들
기계팔이 조립해주는 스타의 마린과는 달리 서비터들이 해주는가보네
저짝에선 인공지능땜에 인류가 멸망할 뻔한 적이 있어서 대부분 인력 + 생체 로봇으로 대체함
ㅇㅇ 글킨 하지. 근데 그런 사정들 다 이해해도 뭔가 특이하고 어색한 느낌이 나는 건 내가 스타쪽이 더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런 기묘한 곳에서 아날로그하고 클래식한것을 보는게 워해머 보는 맛이긴 하지 ㅋㅋㅋ
겁나 비효율적이면서도 경건하게 입혀주네 하긴 그런 시대착오적이 매력이긴 하지ㅋ
???:드디어 올것이 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