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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받아들이다가도 불리한 입장이 된다 싶으면 호다닥 도망쳐버리는 못난 놈
사카밤바스피스
사랑스러운 외견 카리스마 넘치는 품격 밤낮 가릴것 없이 찾는이 늘어나니 바보처럼 보인대도 그저 좋다며 스스로를 감추거나 하지 않는다 피어오른 인기의 꽃잎을 따라 스윗한 매력 뽐내는 기이한 존재
어드밴스드 보옥수
어처구니 없는 결과 드대체 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 밴댕이 소갈딱지만한 뇌를 지닌 사람일까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일거 같은 환경에 드잡이질 한번 못하고 침체될 결과라니 보물처럼 아껴줘도 모자랄 판에 옥의 티는 고사하고 옥을 깨부수고 말아버리니 수수께끼로다 왜 얘네는 이런 취급인지.
작성자 귀여워
작디 작은 꽃 한송이 길가에 피어났으나 성인들의 수많은 발자욱 속에 자연스레 잊혀져버리고 말거라 여겼는데 귀한 보물이라도 떨어트린양 여러사람 발밑의 꽃 밟지않게 조심 다니니 워낙 예뻤던 꽃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