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뎅이면서 얇아서 가벼워 다루기 좋다.
2. 음식이 빨리 식어 나같이 뜨거운 거 못먹는 사람에게 좋다.
3. 값도 싸서(1장에 천원) 막 쓰기도 부담없어 좋다.
엄니는 도마 새로 사야하는데 미뤄지는 현재
양파 같은거 썰 때 도마 대용으로 잘 쓰시고
나는 라면 등 덜어먹을 때 잘 쓰는 중.
그저...ㅊㅊ 하는 물건......
1. 스뎅이면서 얇아서 가벼워 다루기 좋다.
2. 음식이 빨리 식어 나같이 뜨거운 거 못먹는 사람에게 좋다.
3. 값도 싸서(1장에 천원) 막 쓰기도 부담없어 좋다.
엄니는 도마 새로 사야하는데 미뤄지는 현재
양파 같은거 썰 때 도마 대용으로 잘 쓰시고
나는 라면 등 덜어먹을 때 잘 쓰는 중.
그저...ㅊㅊ 하는 물건......
ㄹㅇㅋㅋ 깨질 위험도 없음 스댕이라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개 사서 잘쓰는중
다이소 스뎅 특) 산화 발생할수 있음
뭐 값이 싸면 304일 가능성이 적으니까. 그래도 예전보다 다이소 물건들이 많이 상향되긴 했더라고.
ㄹㅇㅋㅋ 깨질 위험도 없음 스댕이라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개 사서 잘쓰는중
유리 잘 깨서 벌써 유리잔 2개나 깨먹은 본인으로선 그저 꺠질우려 없는 접시란 것만으로도 ㅠㅠ
그런 것도 파나 나중에 큰 다이소 가면 찾아봐야겠다
그러고보니 우리 집 근처 다이소가 큰 다이소라 있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