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 상영관에 찐조커 출연ㄷㄷ.jpg
영화 다 끝나고 저런거 보니 참된 빌런인듯 ㅋㅋㅋ
이 날이 저사람의 마지막 조커 코스프레가 될 줄은
영화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이야기 보면 호평하는 쪽도 혹평하는 쪽도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모양이더라.
나 이사람 브이페스에서 봤어!!
kkk단을 망하게 만든 방법이랑 같음 조커(아서플렉)을 ㅂㅅ으로 만들면서 내가 조카다하는 예비 조커단을 바보로 만드는거 머리 잘썼음 근데 재미는 없더라
영화 다 끝나고 저런거 보니 참된 빌런인듯 ㅋㅋㅋ
이 날이 저사람의 마지막 조커 코스프레가 될 줄은
그날 밤, 당근마켓 "팝니다. 조커옷. 세번 쓴"
왜 세번임?
조커 개봉 초에 한번, 할로윈때 한번, 조커2 개봉했을 때 한번
19년 개봉때 23년 재개봉때 이번에
새번 쌌나요??
안주점프
감독: 아 제발 이런 거 따라하지 말고 현생을 살라고 찐따들아 팬덤: 갈! 조커야말로 우리 찐따들의 우상이라고!!
나 이사람 브이페스에서 봤어!!
영화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드필립스가 봤다면 어떤 코멘트를 날릴까?
쟤 조커된다 !
"이 영화를 조커라고 부르지 말아주시겠어요?"
울면서 나갔구나ㅠㅠ
영화를 제대로 봤군
이게 메타 픽션인가 하는 그거지?
진짜 얼마나 영화가 개망작이었으면 ㅋㅋ
영화가 망했다기 보다 내용이 우리가 아는 조커가 될래? 인간 아서로 죽을래?에서 아서를 선택한거랔ㅋㅋㅋㅋ
조커2는 전반적으로 혹평이구나. 그렇게 엉망이야? 조커 1 제작한 그 가락이 있는데? 상상이 안 가네.
아슈트카
사람들 이야기 보면 호평하는 쪽도 혹평하는 쪽도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모양이더라.
뮤지컬 영화가 싫으면 불호긴 함 그리고 조커의 우당탕탕 빌런판타지를 기대하고 본 사람들이 많거든
아서 플렉 = 조커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무조건 실망함. 광기 그 자체를 조커로 본 사람들은 볼만 함. 근데 그래도 1편에는 못미침.
아슈트카
kkk단을 망하게 만든 방법이랑 같음 조커(아서플렉)을 ㅂㅅ으로 만들면서 내가 조카다하는 예비 조커단을 바보로 만드는거 머리 잘썼음 근데 재미는 없더라
내 영화를 증오해라! 어?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데
그 느낌도 있고 욕먹을 건 각오했다, 이 시리즈를 끝내버리겠다! 라는 것도 담겨 있는 거 같고.
조커2 개망작 맞는데 비추들 모냐 뮤지컬 영화아니라면서 뮤지컬 쳐만들어놓고는 중간에 할리퀸조커 듀엣하는거보고 난 무슨 7080 가요축제보는줄알았다 아 사실은 니들 조커를 좋아했지 아서플랙은 안좋아하자나~ 이딴 개소리 쳐 늘어놓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론가들이 재미라는 단어를 쏙빼고 직관적인 느낌이 적은 단어들로 예술병걸린거 처럼 글을 썼다면 그영화는 재미없는것임..
??? : 어 딜도 망가. 마지막은 죽음으로 장식해야지.
진정한 조커가 한국에 있었군
감독이 감당이 안되서 싸구려 빌런으로 전락시켰나 의심됨.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베인이 갑자기 허무하게 죽은것도 윗선 지시랬던가?) 배트맨 신작에서 조커 재출연 전까진 이졔 조커는 없는거라 봐야지...
이제 이것만 남았다...
조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았는데 피해 호소하는 조커병 걸린 애들 이제 좀 사라지겠네
뮤지컬만 없었으면 나름 괜찮았음 노래좀 그만하라고
개봉 첫날 조조로 봤는데 영화 끝나기 전에 뭐라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극장 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있었네요^^;
조커에 너무 과몰입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