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솔3의 제로 소령.
이 인물은 나중에
메기솔 시리즈를 관통하는 단체인 애국자들의 핵심멤버였음이 드러남.
더욱 충격적인건
시긴트와 패러메딕도 애국자들의 멤버가 됨.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이편 저편 왔다갔다 했던 오셀롯이 오히려
죽을때까지 빅보스에게 충성했다는거.
메기솔3의 제로 소령.
이 인물은 나중에
메기솔 시리즈를 관통하는 단체인 애국자들의 핵심멤버였음이 드러남.
더욱 충격적인건
시긴트와 패러메딕도 애국자들의 멤버가 됨.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이편 저편 왔다갔다 했던 오셀롯이 오히려
죽을때까지 빅보스에게 충성했다는거.
더 보스의 유지를 이어가고싶었지만 제로소령이랑 빅보스랑 해석차이로 틀어지게 된것도 피스워커 AI로 더 보스의 유지를 다시한번 깨달았지만 스컬페이스로 제로 보스 둘 다 보스의 유지를 잊고 선을 넘어선것도 참 안타깝지
사실 그라운드 제로 사건 이후로 모두가 네이키드 구하려고 온갖 수는 다 썼다는게 드러나서 다 비극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더 보스의 유지를 이어가고싶었지만 제로소령이랑 빅보스랑 해석차이로 틀어지게 된것도 피스워커 AI로 더 보스의 유지를 다시한번 깨달았지만 스컬페이스로 제로 보스 둘 다 보스의 유지를 잊고 선을 넘어선것도 참 안타깝지
사실 그라운드 제로 사건 이후로 모두가 네이키드 구하려고 온갖 수는 다 썼다는게 드러나서 다 비극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사상 차이로 갈라졌지만 실제로 네이키드 죽을 위기 되니까 니편 내편 가릴거 없이 모두 힘 합쳐서 네이키드 구하려고 했다는게 너무 슬펐어요
패러매딕이 제일 충격이긴 했는데 잘 찾아보면 은근히 복제인간에 대한 실험에 대해 무감각한 경향이 나오긴 함 그렇다고 해서 그레이폭스 마개조는 진짜 매드사이언티스트 3편 이후 더 보스를 잃은 상처 그리고 그라운드 제로즈에서 또 다시들 상처입어서 다들 옛날과 다르게 타락함
근데 빅보스도 5편 엔딩보면 진짜 충격인게 자기 부하 신분증 들고 튀는게 소름돋음 이게 전작 3와 피스워커에 나온 그 인물 맞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