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왜 딸딸이치는 것을 잊었는가
딸딸이의 쾌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워서?
아니면 딸딸이조차 잡히지 않을 정도로 피폐한 몸이라서?
난 지금 행복한가? 불행한가?
이 조차도 알지 못할 정도라면
행복과 불행을 가름하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문제라는 것인가?
본디 인류의 발전은 평안이나 안녕을 위해서가 아닌
부정을 위해서 시작된 법
난 나의 삶을 부정하고자 억지로 딸딸이를 잡는다
그리고 무작정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귀두가 아프다
고통, 우습게도 내가 오늘 처음 느낀 감각이다
귀두가 너무나도 아프지만
비로소 난 살아있음을 느낀다
|
루리웹-3752107666
추천 3
조회 76
날짜 02:45
|
|
라도리런드리
추천 0
조회 143
날짜 02:44
|
|
Nodata💦
추천 3
조회 422
날짜 02:44
|
|
Phenex
추천 1
조회 338
날짜 02:44
|
|
와칸다엔드
추천 1
조회 39
날짜 02:44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64
날짜 02:44
|
|
토키도사야
추천 0
조회 101
날짜 02:43
|
|
루리웹-6857965381
추천 1
조회 150
날짜 02:43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2
조회 130
날짜 02:43
|
|
짜왕먹는자
추천 1
조회 117
날짜 02:43
|
|
국대생
추천 2
조회 215
날짜 02:43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7
조회 5518
날짜 02:42
|
|
우마무스메
추천 2
조회 71
날짜 02:42
|
|
루리웹-5636440298
추천 2
조회 66
날짜 02:42
|
|
루리웹-7132187168
추천 0
조회 36
날짜 02:42
|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64
조회 8491
날짜 02:42
|
|
루리웹-2170778771
추천 3
조회 99
날짜 02:42
|
|
와칸다엔드
추천 2
조회 153
날짜 02:42
|
|
치르47
추천 5
조회 224
날짜 02:42
|
|
연금복권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추천 0
조회 61
날짜 02:42
|
|
루리웹-3196247717
추천 34
조회 7490
날짜 02:41
|
|
삐삐비익삐락호
추천 0
조회 50
날짜 02:41
|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132
날짜 02:41
|
|
김캐리어
추천 0
조회 140
날짜 02:40
|
|
루리웹-7132187168
추천 0
조회 51
날짜 02:40
|
|
Gzest
추천 1
조회 83
날짜 02:40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2
조회 7687
날짜 02:40
|
|
Nodata💦
추천 0
조회 229
날짜 02:40
|
현자타임이구나
주무세요 선생님
미래의 노벨 문학상감 여기서 잠들다
딸딸이 치는걸 잊는다는건 그만큼 성욕 떨어진건대 그냥 단순히 늙어서 그런거임 딸딸이 치는거 잊는거 말고 아침에 잘 서는지를 생각해 보자
철학과 저질스러움이 아주 잘 비빔된 훌륭한 글이군요
현자타임이구나
딸 너무 치다가 무정자증 오는거보단 나을거 같아
어디서 그런 미신을 ㅋㅋ
주무세요 선생님
철학과 저질스러움이 아주 잘 비빔된 훌륭한 글이군요
시발진짜
필력 나오는거 보니까 피폐한가본데
미래의 노벨 문학상감 여기서 잠들다
딸딸이 치는걸 잊는다는건 그만큼 성욕 떨어진건대 그냥 단순히 늙어서 그런거임 딸딸이 치는거 잊는거 말고 아침에 잘 서는지를 생각해 보자
기어코 자기 자신을 ㄱㄱ하고야 말았군 그것도 동성을 말이야 넌 이제 게이게이다
이거 철학인데 좀 추잡해서 그렇지
행복한 삶이지. 욕구 하나가 사라지니까 먹고사는것만 신경쓸수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