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간혹 지역구에 따라서는 시장(군수) 직빵 민원도 있음.
옛날에 어머니가 지하수 때문에 떼오라는대로 서류 떼서 가져다 줬는데
시키는 거 떼오면 이래서 안되니 저거 떼오라
그거 떼서 가면 또 저래서 안되니 이거 떼오라
그럴 거면 제발 구비할 서류 한번에 좀 다 이야기해 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해서 빠구 먹이면서 똥개 훈련을 시켜서 분을 삭이면서 나가는데
근처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시장한테 이야기 하라'는 문구랑 전화 번호 있길래
바로 전화 걸어서 사정 설명 하면서 하소연 하니깐 직빵으로 해결 됐다고 함.
간혹 지역구에 따라서는 시장(군수) 직빵 민원도 있음.
옛날에 어머니가 지하수 때문에 떼오라는대로 서류 떼서 가져다 줬는데
시키는 거 떼오면 이래서 안되니 저거 떼오라
그거 떼서 가면 또 저래서 안되니 이거 떼오라
그럴 거면 제발 구비할 서류 한번에 좀 다 이야기해 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해서 빠구 먹이면서 똥개 훈련을 시켜서 분을 삭이면서 나가는데
근처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시장한테 이야기 하라'는 문구랑 전화 번호 있길래
바로 전화 걸어서 사정 설명 하면서 하소연 하니깐 직빵으로 해결 됐다고 함.
아래에서 문제를 들어도
위에서 안들어주니 의미가 없음.
관료제가 권위주의 때문에
정상작동이 안됨.
그럼 라인무시하고 윗대가리를 조지면
윗대가리도 관료제가 왜 필요하고
정상작동해야 자기일이 줄어든다는
시스템을 대갈통에 박아줘야함.
다만 권위주의적 윗대가리가
쌩까면 진짜 답없음.
지금 이 나라 상황처럼 됨.
민주주의니까 보통 국민이 언론에 제보도 할 수 있고 일개 언론이 조사도 할 수 있고 언론 조사로 밝혀지자 윗대가리가 쪼아서 해결도 되는거임.
전제군주정이나 독재국가였으면 보통 국민이 언론에 제보해도 씹거나 언론이 조사하려면 권력이 줘패거나 언론이 조사한 사실 공표해도 어쩌라고? 하고 씹을수 있음.
생각해보면 말단 공무원이 뭔 힘이 잇것냐.
민원들어왔다고 여기저기 공사현장가서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잖어.
저거 언론제보 시작되자마자 해결된거 보면 저기 말단공무원도 원인 알고 있는데 지가 힘이 없어서 그런거같구만.
언론 나오고 이거 시에서 문제되니까 시장이 나서서 해결된거같네
진짜 저놈의 취재가 시작하자가 난 넘 싫음. 취재 안항거였으면 평생을 쌩깠을거란거잖아
간혹 지역구에 따라서는 시장(군수) 직빵 민원도 있음. 옛날에 어머니가 지하수 때문에 떼오라는대로 서류 떼서 가져다 줬는데 시키는 거 떼오면 이래서 안되니 저거 떼오라 그거 떼서 가면 또 저래서 안되니 이거 떼오라 그럴 거면 제발 구비할 서류 한번에 좀 다 이야기해 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해서 빠구 먹이면서 똥개 훈련을 시켜서 분을 삭이면서 나가는데 근처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시장한테 이야기 하라'는 문구랑 전화 번호 있길래 바로 전화 걸어서 사정 설명 하면서 하소연 하니깐 직빵으로 해결 됐다고 함.
아는 사람 말로는 저런 문제 터졌을 때 민원을 말 해도 민원 담당자한테는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함. 그 사람은 진짜 자기 일만 하는 거라. 그래서 언론을 조져서 시장이나 이런 진짜 윗대가리들이 움직여서 행정력 동원해야 알아내고 해결 할 수 있는 거라고.
항상 통하지만은 않는다는것에 주의
에휴
언론의 순기능.
에휴
진짜 저놈의 취재가 시작하자가 난 넘 싫음. 취재 안항거였으면 평생을 쌩깠을거란거잖아
헌데 그게 민주주의이기도 함. 만약 권위주의 국가였으면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묵살해버리지만, 대빵이 선거로 뽑혔으니 민원에 신경 쓸 수 밖에 없고 언론을 통해 까발려지면 정치생활에 문제 생기니 들어주려고 함. 물론 언론 압박 들어오기 전에 해결되는게 이상적이긴 하지만.
이래서 난민갈등이 격화가 예상던다카더라 선진국 출생률은 낮은데 난민출생률은 몇배라 내부에서 머릿수로 밀어붙이면 민주주의는 순식간에 님비 비스무러하게 되버릴태니ᆢ
그때가되면 ㅈ되기싫어서 밑에 신경쓰겟지 안쓰면 뒤집히는거고
남을 위해 돈 되지 않는 일을 하지 않으려는건 인간과 기업의 본능이고, 이런게 언론의 순기능이니..
항상 통하지만은 않는다는것에 주의
언론의 순기능.
관련인원 배임 조사하고 감방에 쳐넣었으면
간혹 지역구에 따라서는 시장(군수) 직빵 민원도 있음. 옛날에 어머니가 지하수 때문에 떼오라는대로 서류 떼서 가져다 줬는데 시키는 거 떼오면 이래서 안되니 저거 떼오라 그거 떼서 가면 또 저래서 안되니 이거 떼오라 그럴 거면 제발 구비할 서류 한번에 좀 다 이야기해 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해서 빠구 먹이면서 똥개 훈련을 시켜서 분을 삭이면서 나가는데 근처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시장한테 이야기 하라'는 문구랑 전화 번호 있길래 바로 전화 걸어서 사정 설명 하면서 하소연 하니깐 직빵으로 해결 됐다고 함.
ㅂㅅ군(지역)이니..?
그래도 시장님이 본인 직통번호 써놓고 직접 받기까지 했다니 대단해 ㄷㄷ 심지어 해결까지
ㄴㄴ 안동시였음.
아는 사람 말로는 저런 문제 터졌을 때 민원을 말 해도 민원 담당자한테는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함. 그 사람은 진짜 자기 일만 하는 거라. 그래서 언론을 조져서 시장이나 이런 진짜 윗대가리들이 움직여서 행정력 동원해야 알아내고 해결 할 수 있는 거라고.
들으면서 ㅂㅅ같지만 아 이런게 민주주의 장점이구나 라고 생각했음.
민주주의의 장점이 아니라 걍 체계가 ㅄ인거잖아
말단이 다른 기관이나 회사를 다 쑤시고다닐만한 권력이 없어서
시민의 불편 제보가 있었으면 담당 부처에 인가하거나 언질이라도 해주는게 도리지 내 관할 아니라고 나몰라라 배째는게 제대로된 시스템임?
아래에서 문제를 들어도 위에서 안들어주니 의미가 없음. 관료제가 권위주의 때문에 정상작동이 안됨. 그럼 라인무시하고 윗대가리를 조지면 윗대가리도 관료제가 왜 필요하고 정상작동해야 자기일이 줄어든다는 시스템을 대갈통에 박아줘야함. 다만 권위주의적 윗대가리가 쌩까면 진짜 답없음. 지금 이 나라 상황처럼 됨.
이론상 그렇긴한데 한국이나 외국이나 제대로된 시스템은 없음
민주주의니까 보통 국민이 언론에 제보도 할 수 있고 일개 언론이 조사도 할 수 있고 언론 조사로 밝혀지자 윗대가리가 쪼아서 해결도 되는거임. 전제군주정이나 독재국가였으면 보통 국민이 언론에 제보해도 씹거나 언론이 조사하려면 권력이 줘패거나 언론이 조사한 사실 공표해도 어쩌라고? 하고 씹을수 있음.
관계부서에 통보한다고 해도 여러부서가 걸치는 일이면 혼자서 여러부서 일을 할수가 있겠음?? 월권인데 오히려 혼자서 하는 식으로 굴러가는게 시스템이 없는거임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원없는 나라서 부동산버블 가치에만 기대 성장하다보니 모든 이권과 체재가 부동산에 맞춰진 기형적인 형태라 시설유지보수등 소소한 부분이 찐빠가 나고 있는거같음
외국도 마찬가지다
민주주의의 장접은 독재방지쪽임 효율쪽을 따지자면 능력잇고 생각잇는 1인이하는쪽이겟지 플라톤이말한 철인정치같이
그리고 다른 체제도 많앗지만 그나마 좋은제제가 민주주의임 군주정부터 신정국가에 잡다한거 많앗는데 지금대부분국가들이 민주주의국가들은 살아남앗고 다른체제국가들은 비실거리거나 거의다 망햇자나 티베트도 신정국가쪽이엿다 망햇고
세상자체가 코미디라니깐
루리웹-9491699345
언론이 알아서 검열할테니
세상에 염병할 놈들이 너무 많아
물이 생활에 필수품인데 너무하네
저게 통하지 않는 게 진짜 대한민국의 어둠임
담당자는 맨날 휴가나가있음 존나부럽더라
원주도 뉴스기사들이 하나같이 스펙타클 하드만
생각해보면 말단 공무원이 뭔 힘이 잇것냐. 민원들어왔다고 여기저기 공사현장가서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잖어. 저거 언론제보 시작되자마자 해결된거 보면 저기 말단공무원도 원인 알고 있는데 지가 힘이 없어서 그런거같구만. 언론 나오고 이거 시에서 문제되니까 시장이 나서서 해결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