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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러워도 이건 말이 안돼... 썰중에 지하철에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썰이 나돌다니...
ㅠㅠ 여학생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애한테 아빠가 아빠가 아니라고 그럴까...
심지어 엄마가 학생이네 사람아니야..
우우우우~
그냥 애 아빠랑 많이 닮았나 보다 싶을 텐데.
세상이 어지러워도 이건 말이 안돼... 썰중에 지하철에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썰이 나돌다니...
우우우우~
ㅠㅠ 여학생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애한테 아빠가 아빠가 아니라고 그럴까...
우우ㅡ 스레기
심지어 엄마가 학생이네 사람아니야..
‘나를 잡아죽일듯 쳐다보기 시작했다‘ 에서 주작의 향기가
요약)작성자 여고생과 애 버리고가는 쓰레기
우! 우! 쓰레기!
자기 자식을 버려....?? 개만도 못한...
그냥 애 아빠랑 많이 닮았나 보다 싶을 텐데.
천륜을 버린자 ㄷㄷ 천벌받으려고
글쓴이가 나빴다
옛날에 고속 버스 타고 갔을 때 생각나네 그 때 어린 아기 안은 부부도 탔는데 아기 옹알이 우쭈쭈 받아 주다가 엄마가 '아빠 어딨어? 아빠?' 이랬는데 아기가 갑자기 다른 좌석에 있는 아저씨를 가리킴 엄마랑 아빠는 당황행서 '아빠는 여기 있잖아' 막 이러고 주변 사람들 빵 터지고 그랬는데
댓글이 죄다 사람 하나 어떻게 매장시킬려고 단합력 보소ㄷㄷ
작성자 본인얘기 글세탁해서 잊을만하면 올리는거보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