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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필력보소
되게 담담하게 잘 쓰네 ㅋㅋ
살면서 자기가 딱히 원하지 않은 몸을 가진채 사는경우가 많지 그렇기에 자기몸을 사랑하고 있다는게 참 좋아보임
와 찌찌...
거기다 일본사람인데 저걸 전부한글로 씀
현자타임중에 썼나...
그 와중에 필력보소
되게 담담하게 잘 쓰네 ㅋㅋ
루근l웹-1234567890
거기다 일본사람인데 저걸 전부한글로 씀
번역된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한글로 쓴 거라고???
번역본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로 쓴거라고...? 헤으응 눈나...
와 찌찌...
살면서 자기가 딱히 원하지 않은 몸을 가진채 사는경우가 많지 그렇기에 자기몸을 사랑하고 있다는게 참 좋아보임
현자타임중에 썼나...
와드
파리도 못참고 다이빙 한거구나!(틀림)
그새까 벌레 아닐지도 몰라
압착되면서도 나름 좋은 충생이였다 하면서 압착된거군(일리가)
와드
역시 찌찌는 커야돼
아름다운 글이다..
크다고 해서 최근에 대뷔한 그 H컵 정도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네…
와 쭈쭈....
명문이다. 한강 보고있나?
벌레가 눌려 죽어있었다는건 참... 뭐랄까 대단하구만 ㅋㅋㅋㅋ
지구는 큰가슴을 중심으로 돌아가고있는것이다!
옵빠이 푸니푸니
나이스 슴가
히히 찌찌
c나 d는 돼야지 a거나 꼭지만 있으면 보는 순간 뭔가 허무한 느낌
시시도 리호...
철학자임??
필력 좋네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찌찌는 인생이라는 것이구나
문학 지린다... 이걸 한글로 직접? 힉
이쁜데다가 가슴까지...
남자의 고추, 여자의 가슴 그것은 학벌과 같다.
이 글을 읽고 현자가 되었어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