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버지 심장 멈추셔서 응급실 갔는데
그냥 아무생각이 안 들었음
내가 뭘 해야될지 이렇다 할 답이 안 나옴
가끔 다큐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대화하는 거 보고
나는 못 하겠다 싶었음
작년에 아버지 심장 멈추셔서 응급실 갔는데
그냥 아무생각이 안 들었음
내가 뭘 해야될지 이렇다 할 답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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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부모님과 대화 하는 시간을 늘려 처음에는 어려울지 몰라도 하다 보면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을거야 지금까지 몰랐던 부모님의 모습을 들을 수도 있을테고
평소에 솔직히 대화를 잘 안해서 그런걸..거임 나도 할머니 임종 전에 그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