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부 접대 목적도 있고
오늘부터 세트의 폭발전이 시작인데 그냥 하루만에 다깼음
이 아조씨가 가만히 멱만 감아도 겜 터진다고 피통도 빵빵하게 올렸던데
신비보다 더 스무스하게 깨더라
역시 밴시미가 이번 제결전 일등공신이네
10코 먹는 전3 뚜방이는 드히나 조차 뛰어 넘는다 ㄷㄷ
그리고 전3 드히나 평타를 60% 가량 따라잡은 깡 3성 밴즈사도 무서움
그 외 나머지 역할은 지난 신비와 완전히 동일함
저는 쌍천장을 쳤지만 비틱으로 밴시미 뽑아서 전3 달아준 선새니들 글에 비추를 주지 않았뜹니다
덕분에 전3 밴시미 아주 맛있게 잘 빌려갑니다
아무튼 이번 달 숙제 다 끝냈으니 제결전은 이대로 안녀어어엉
않이 이따구로 내팽겨칠거면 3트럭이나 산 의미가 없잖아여
네가 생각해도 그렇지?
이참에 도로 뱉어내게 한번 신나게 털어볼까 아로나야
아로나 싸다구 날려야하는데 이분은 나보다 더 질렀지 참 가만 있어야겠따
엥 저도 날릴건데요
나 딱히 넣을 거 없어서 정우카 넣고 코스트반감시켜서 돌렸는데 얘 원래 그냥 10코 그대로 돌리는 학생임? 너무 무겁지않나 상관없나
제결전은 만코스트가 20코고 애들이 10명이라 코스트 회복속도도 그만큼 빨라져서 후우카 없이도 돌아감
네발짐승 아코코한테 듣긴 싫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