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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면 냉삼 ㅈㄴ 욕하는데 정작 맛집으로 등극한거 보면 뭐지 싶음
커뮤가면 냉삼 ㅈㄴ 욕하는데 정작 맛집으로 등극한거 보면 뭐지 싶음
정보가 맛있어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엄마가 구위서 주는 삼겹살
진짜 난 솔직히 모르겟다 삼겹살 맛차이가 큰지 ... 프리미엄이라면서 양은 ㅈ도 적고 반찬리필은 추가비용받는데 개많음
일단 동네에 냉삼집 엄청 생기긴 했더라 근데 가격도 비싸서 굳이 이가격에 ? 이럼
나리의집 말고 둘은 가봤는데 남영돈은 다 좋음 돈 아깝단 생각 전혀 안듦 금돼지식당은 개인적으로는 걍 취향에 안맞았음 이게 진짜 그냥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서 나도 그냥 다 좋은데 그냥 다시 가고싶진 않다 하는 그런 부분이라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
고기 공부할수록 느끼는게 언놈이 냉삼을 프리미엄화했는지 딱밤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