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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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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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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썰에 의하면 주문제작이라서 받는 사람 본인의 취향이라는 소리가...
사관학교나 군계급체계에서의 장성이라는 개념은 우리보단 미국이 더 오래되었는데.
저거 부하들이 만들어준다며
그놈의 역사 짧은 드립 ㅋㅋㅋ 쟤넨 뿌리가 영국 유럽이야
1911이 아니네. 실망이야.
미국이면 라이트세이버 같은 거 하면 전통과 멋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시도해본 사람 없나...
특징 : 대통령 이름 음각으로 새겨서 주는거라 인챈트가 랜덤
1911이 아니네. 실망이야.
ㄹㅇ 총도 갑옷도 로봇도 칼로써 만들었으면 칼이거늘
1911은 그냥 근처 쇼핑몰 가서 사면 되잖아 ㅎㅎ
이건 딱히 장성 아니어도 뭐
미국이면 라이트세이버 같은 거 하면 전통과 멋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시도해본 사람 없나...
마인크래프트 검은 있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자늠 ㅋㅋㅋ
역사가 짧은 나라의 비극이로군.. 우리는 500년 전부터 주던거 주는데,
Amg e53
그놈의 역사 짧은 드립 ㅋㅋㅋ 쟤넨 뿌리가 영국 유럽이야
Amg e53
사관학교나 군계급체계에서의 장성이라는 개념은 우리보단 미국이 더 오래되었는데.
500년 전에 칼주지 그러면 K2 줬겠냐?
그럼 저런 게임 아이템 같은 칼 주지 말고, 아더왕의 칼 비슷한거라도 주던지.ㅡ.ㅡ
예장용이 뭔 소린지도 모르면 걍 꺼져
저게 예장용이냐? 아무리 봐도 게임용이구만! 너나 꺼져라 10새야
저거 부하들이 만들어준다며
카더라썰에 의하면 주문제작이라서 받는 사람 본인의 취향이라는 소리가...
신빈성이 있어보이는게 짤만 봐도 디자인이 다름
미합중국 장성이면 가문 가보로 삼아도 되것다 ㅋㅋㅋㅋ
쟤네 전쟁터에서 칼 써본적 없지 않음? 총검 시대 아닌가?
우리나라도 전쟁났다고 장성이 삼정검 들고 지휘하진 않잖아.
남북전쟁때도 기병도가 있었고 1900년대까지도 제식 군용 검술이 존재 했음.
미국기병대도 칼은 사용했음.
설마 전쟁터에서 칼은 판금갑옷입은 기사들만 썼다! 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로망 그거면 충분하지
우리는 삼정검을 주고
Noise Field
특징 : 대통령 이름 음각으로 새겨서 주는거라 인챈트가 랜덤
미국은 뭔가 검 같은 냉병기가 안 어울리는 느낌이네 총 같은 걸 수여했으면 모를까
정확히는 Order of the Sword 라고 훈장처럼 예식검을 수여하는건데, 검의 형상에 대해서는 규정이나 지침이 없음. 그리고 '공군'에서만 수여하고, 그 동안의 공훈에 대한 포상이기 때문에 주로 장성급 장교가 수훈해서 그렇지, 무조건 장성만 받는건 아님. 대령 수훈자들도 있음.
https://en.m.wikipedia.org/wiki/Order_of_the_Sword_(United_States) Recipients (수훈자) 명단 중에 Col ~~~~ 으로 기재된 사람들이 바로 대령(Colonel)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