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상품 촬영 면접 갔을때.
30대 정도 되는 면접관이 2명 이였는데
한명은 자기 사진 전공했다고
사진 관련해서 왜 이렇게 찍냐고
촬영하는 자세까지 지적ㅋㅋㅋㅋㅋ
(다른 한분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
결과는 불합되서 공고 다시 올렸더라
그리고 또 화나는건
서류만 보고 떨어트릴거면 연락이라도 빨리 주던지 ㅋㅋㅋㅋㅋ
서류 마감하고 일주일 뒤 불합 통보 보내주는거
계속 경험하니깐 그냥 짜증남 ㅋㅋㅋㅋ
진짜 지 입맛대로 뽑을꺼면 왜 모집하는건지..ㄹㅇ
근데 점점 그런 시대도 줄어들 거 같음... 마냥 이제 회사가 갑이 아닌게 사람 구하는게 점점 어려워져서 대기업처럼 조건 빠방하지 않으면 결국 회사도 을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