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아니라 크래미가 더 맛있어지더라..
게맛이 연해지면서 어육 본연의 맛이 드러나고 그게 라면국물과 어우러지고 뜨거운 물에 불어 식감까지 좀 더 부드러워져서 잘 끓인 오뎅탕의 어묵 먹는 줄...
더 맛있어진다는게 크래미 쪽이었어...
라면이 아니라 크래미가 더 맛있어지더라..
게맛이 연해지면서 어육 본연의 맛이 드러나고 그게 라면국물과 어우러지고 뜨거운 물에 불어 식감까지 좀 더 부드러워져서 잘 끓인 오뎅탕의 어묵 먹는 줄...
더 맛있어진다는게 크래미 쪽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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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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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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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게따..
맛있었어..라면스프에다 크래미만 넣어서 끓여 먹어보고 싶어졌어
하지만 맛있죠...
주체가 달라졌지만..어쨌든 맛있게 잘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