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알던 사람들, 건물, 지인이나 유명 연예인까지
죽거나 허물어 없어지거나 하며
내가 알던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느낌임
변화하고 새로운 것이 채워지지만
나 또한 없어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헛된 미련을 버리기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알던 사람들, 건물, 지인이나 유명 연예인까지
죽거나 허물어 없어지거나 하며
내가 알던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느낌임
변화하고 새로운 것이 채워지지만
나 또한 없어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헛된 미련을 버리기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난 어릴때 존나가난했어서 나이들고 돈버니까 오히려 세상이 넓어짐 좀 비싼 맛있는것도 사먹어보고 덕질도해보고 새로운취미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