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감 44 비호감 54 해리스 호감 48 비호감 50 유권자들이 뽑은 중요 이슈 1위. 민주주의 - 36% 2위. 경제 - 30% 3위. 낙태권 - 14% 4위. 이민 정책 - 11% 5위. 외교 정책 - 4%
우리 입장에서는 별거 없지만, 현지에서는 경제파탄의 주역인 바이든 행정부에서 '아무 것도 안 했다' 라는 이유로 비호감이 좀 있음
와우 우리나라를 보면 정멀 어무것도 안했다 라는것도 축복인데...
아무것도 안했다기엔 바이든도 결국 보호주의 무역으로 동맹국들 뚜까 팼긴했음
부통령인데 아무 것도 안하고 이번 대선 때도 아무 공약없이 네거티브만 해서 비호감이란 이야기가 트럼프도 이전 정부의 정책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하면서 네거티브로 비호감 적립했고 솔직히 이번 미 대선은 공약보다는 인기 투표 성격에 더 가까움 ㅋㅋㅋ
지금 현직 부통령이니 바이든 정부에 대한 호감 비호감이 그대로 반영된거라고 봐도 됨
중요 이슈 1위가 경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인 것도 의미심장하네
힐러리 VS 트럼프때 부터 그 기조임. 얼마전에 프랑스 선거에서 극우는 안돼!로 대동단결한것도 그렇고 이게 전 세계적인 추세라
경제 문제 때문에 해리스에 대한 흑인 남성 이탈표가 꽤 된다는 모양
한국인 입장에서 보건데 해리스가 비호감으로 보일 여지가 있었나?
지정생존자
우리 입장에서는 별거 없지만, 현지에서는 경제파탄의 주역인 바이든 행정부에서 '아무 것도 안 했다' 라는 이유로 비호감이 좀 있음
타이탄정거장
와우 우리나라를 보면 정멀 어무것도 안했다 라는것도 축복인데...
그냥 단적으로, 민주당 내에서 호감도가 제일 높은 사람이 나온게 아니라 바이든 부통령이니까 나온거니까. 해리스 호감도가 높았으면 바이든을 제쳤고 대통령이었을 거고, 바이든 행정부 호감도가 높았으면 바이든이 그대로 했을 거임.
지정생존자
부통령인데 아무 것도 안하고 이번 대선 때도 아무 공약없이 네거티브만 해서 비호감이란 이야기가 트럼프도 이전 정부의 정책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하면서 네거티브로 비호감 적립했고 솔직히 이번 미 대선은 공약보다는 인기 투표 성격에 더 가까움 ㅋㅋㅋ
타이탄정거장
아무것도 안했다기엔 바이든도 결국 보호주의 무역으로 동맹국들 뚜까 팼긴했음
지금 현직 부통령이니 바이든 정부에 대한 호감 비호감이 그대로 반영된거라고 봐도 됨
누가 더 잘하나 x 누가 덜 ㅈ같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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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맛불알
힐러리 VS 트럼프때 부터 그 기조임. 얼마전에 프랑스 선거에서 극우는 안돼!로 대동단결한것도 그렇고 이게 전 세계적인 추세라
감자맛불알
ㅇㅇ 해리스도 현지에선 주 법무장관 때부터 엄첨 비호감임
중요 이슈 1위가 경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인 것도 의미심장하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구만 저기도
바이든이 빨리 포기하고 경선을 했어야 했음 오바마의 부통령 바이든은 그래도 오바마 후광을 받고 대통령 됐지만 바이든의 부통령 해리스는 오바마 후광 거의 볼 수 없음 거기다 해리스는 정치경력도 짧아서 열성 지지자도 많지 않음 그냥 트럼프가 싫어서 지지하는 사람이 대다수
근데 낙태권이면 트럼프가 불리하지 않나 출산 전날도 낙태 가능해야 한다는게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