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면 먹어보고 삼양라면 먹어보고 신라면 먹어보고 연속으로 그렇게 해보니까, 열라면은 면발에 탄력이 훅 죽고 나머지 둘은 어느 정도 살아 있는 것 같더라구
내 조리 방식은 언제나 똑같고 다만 끓이는 시간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는데 그거 감안해도 매번 저런 트렌드였어서 말이징..
열라면 먹어보고 삼양라면 먹어보고 신라면 먹어보고 연속으로 그렇게 해보니까, 열라면은 면발에 탄력이 훅 죽고 나머지 둘은 어느 정도 살아 있는 것 같더라구
내 조리 방식은 언제나 똑같고 다만 끓이는 시간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는데 그거 감안해도 매번 저런 트렌드였어서 말이징..
갠적으로는 꼬들면을 좋아해서 봉지에 5분끓이라되어있으면 4분만 끓이는편인데 함 해봐
그치그치 나는 모든 라면을 좀 설익히는 느낌으로 끓이기는 해. 근데 그럼에도 열라면은 다른 언급한 라면들 중에 면발 꼬들함이 제일 빨리 죽더라구. 혹시 너도 그런 라면이 있니
난 갠적으로 신라면이 그런느낌이긴했음 열라면은 안먹어서 모르겠는데
건면이 조아
난 오히려 오뚜기가 면발이 탱글하고 좋던데
진라면은 어땠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진라면 조만간 끓여봐야겠어
열라면이 그런건지 오뚜기가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열라면이 좀 심하게 탄력이 없긴 했음..... 열라면 끓여놓고 딴짓하다가 조금 퍼졌는데 면발이 너무 심하게 끊기고 탄력이 없었음...... 그래서 열라면은 조금 꼬들하게 하고 빨리 먹음
그치 나도 좀 그런거 같애 스프맛은 열라면 나름 고유함이 있어서 괜찮은데 면이 아쉽네
회사가 달라서인것도 있지만 면 자체의 성분비 차이도 꽤 있을거임 아예 특수면 쓰는 라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