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리인게 뭐 어때서...
내가 오늘 그날이라는게 뭐
오히려 생리는 호르몬 폭발하는 시기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갑자기 예민해지거나 센티멘탈해지거나 그럼 "아 저사람 그 시기구나" 할수있는건데
뭔가 생리를 금기어처럼 구는 어른들과 선생님, 그리고 주변이 좀 이상했음
이게 딱히 그렇게 더러운건가. 자연스러운 몸의변화 아닌가 싶었던
뭐 한 20여년 전 사회때는 그럴수있던거였을까
딱 생리라는 금기어가 어느정도였냐면 지금의 콘돔 급이었음. 난 콘돔 자체도 고2때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