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건가...
"야 내려" "여긴 아직 하늘 위라구!" "내려"
ㅁㅊㄴ들 전성시대... 저렇게 해도 처벌하는 거 극소수라 기분 더러워지는 사례가 많은 거 같음
얭키 감성의 항공이면 덕트테이프 행임
진짜 비행기 밑에 저런 애들 투하하는 용 출구 만들어놔야할듯
"National Service Agent"
뭔 술취한듯한 영어가 들리는 ㅋㅋㅋ
미.친놈 하나 걸리면 여럿이 피곤해진다니까
ㅁㅊㄴ들 전성시대... 저렇게 해도 처벌하는 거 극소수라 기분 더러워지는 사례가 많은 거 같음
"야 내려" "여긴 아직 하늘 위라구!" "내려"
holysaya
진짜 비행기 밑에 저런 애들 투하하는 용 출구 만들어놔야할듯
holysaya
"National Service Agent"
짱1깨인가?
뭔 술취한듯한 영어가 들리는 ㅋㅋㅋ
보통 사람이 몸싸움하면서 저렇게 목소리를 내기 힘드니 술취한것 같은 영어는 촬영자일듯
미.친놈 하나 걸리면 여럿이 피곤해진다니까
국적어디지
얭키 감성의 항공이면 덕트테이프 행임
3만피트 상공에서 문을 열면 감압 폭발로 문이랑 주변 동체까지 날라가고 저놈 포함 수명 에서 십여명 까지 3만피트 상공으로 던져져 자유 낙하 합니다
공수부대원들이 문 열자마자 사출되지 않는건 고도가 낮아서 그런건가
ㅇㅇ 얼마전 약에취해 비상문 연 사건도 착륙 직전 저공에 저속이라 빨려날아가지 않은거
ㅇㅇ 여객기는 3만피트 이상에서 날아댕기는데 공수부대는 1만피트 아래에서 문 열고 뛰어내림
아... 전에 친구랑 뱅기타고 제주갈때 비상구 앞으로 자리 바꿔줬었는데 저런 상황대비도 되겠구나... ㄷㄷ
승무원들 테이저건 소지 되나...?
미국에서 무장하지 않은 일반 직원에게 가게 절도방지활동등 시키는 건 위험을 강요하는 일이라고, 직원보호 차원에서 불법이라는 법이 만들어졌던데.. 그럼 항공쪽은 다시 테이저건등 장비한 무장요원 의무화 해야하지 않나?
거기서 생기는 딜레마가 그럼 테러리스트가 무장 승무원을 가장하여 기내에 탑승한다면?으로 넘어가버리는지라...
보안이 더 철저할 무장요원으로 위장할 정도면 어느 승무원이건 위장 가능할테고, 테이저건 정도면 총기도 아니고, 연발도 어려우니 적절한 제압 수단 같아서 괜찮은 거 같은데..
항공테러 관련해선 정말 만의 하나의 만의 하나를 보고 해야 하는 일이 되어버려서 노획당할 가능성 등등을 조금이라도 배제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