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중식이라면 경쟁의식, 라이벌의식이 있으시구나 이것도 열정이다
이연복이 저렇게 해주는게 어디야 ㅋㅋ 질투 같은 게 필요가 없는 클레스임
여경래 : 엌ㅋㅋㅋ 제자야 잘한다 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
정지선한테도 엄한 사람이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식은 역시 불맛이지
개웃기네ㅋㅋㅋㅋ
아직까지 중식이라면 경쟁의식, 라이벌의식이 있으시구나 이것도 열정이다
누구든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하는 스타일
여경래 : 엌ㅋㅋㅋ 제자야 잘한다 ㅋㅋ
정지선한테도 엄한 사람이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연복이 저렇게 해주는게 어디야 ㅋㅋ 질투 같은 게 필요가 없는 클레스임
중식은 역시 불맛이지
흑백요리사 시즌 2 의문의 참가자 박연복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아직도 열정 한도초과 하시내ㅋㅋ
예능각 잘 뽑아주시네 ㅋㅋㅋ
뉴비가 왔다!
이연복: 주메뉴는 만두인데.. ???: 근데왜안하세요 이연복: 힘들어..
이거 레알이다 수지만두집 가면 막 잘나가는 가게가 아닌데도 아침부더 새벽까지 만두만 빚고 있다
만두 빚느라 힘든거보다 서비스로 왜 안주냐고 염병하는놈들 대응이 힘들다
저렇게 말 해준 것 만 해도 인정 된건갘ㅋㅋㅋ
여경래 셰프는 한국보다 중국에서 위상이 더 대단한 분이라...
일제시대와 전후 몇십년 중국집은 철가방이 아닌 나무가방이었지. ㅋㅋㅋ 중국집이 미원 쓰는 거 만큼이나 역사가 깊다.
미원은 어디서나 쓴다고
미원도 일제 강점기에 나왔음. 아지노모도는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이고, 이 감칠맛이란게 그냥 내려면 품도 많이 들고 재료도 많이 쓰이거든. 그래서 일제 강점기 광고보면 엄청 나옴 김치부터 고기 육수, 동치미 등등 엄청 나옴. 우리가 지금 먹는 당면도 일제 강점기쯤 평양쪽에 당면 공장이 만들어지면서 쭉 나오고 현재 먹는 당면 잡채가 나오게 됨.
질투한다는거에서 실력이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해주시면 기분좋을거같음 경쟁자로 보고있다는거잖아 실력을 인정해주는거지
아무 배움 없이 어느정도 깨우친 뉴비를 보면 무림고수들이 다 눈돌아가는 그런건가
눈여겨볼만한 재목이란 뜻도 되지 않나?
중식 현장을 떠났다고 해도 일인자인 여경래가 저 철가방에게 졌는데 이제는 현업중인 본인 차례임 ㅋㅋㅋ
어차피 이연복씨도 그분도 다 따지고 보면 철가방 출신들..ㅋㅋㅋ 보통 옛날 세대 중국집 요리사면 대부분, 학교(국민학교 정도나 수료함, 그것도 화교학교일듯)도 제대로 못 나올만큼 어린 시절부터 숙식 배달원으로 시작하더라.
아니 홍보각 있잖아 왜 현장을 떠났다그래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냉부2에서 한 판 붙는 수밖에 없겠군....
방송물을 좀 드셔서 재미포인트를 아시네
사실상 칭찬해주는거라고 봐야함
근데 내가 철가방 요리사 입장이었으면 오히려 좋았을 듯. 방송에 나옴으로써 대가와 승부를 직접 해보고, 또 다른 대가의 조언을 들을 기회가 생긴다? 이거보다 더 좋은 게 어디있음?
이야 이것도 무협 뽕차는 맛이네. 내 그대가 검협이 거둔 제자라는 걸 알지만, 그대의 검식에는 아직 군더더기가 있소. 허허허 아직 멀었구려.
저건 칭찬이지 ㅋㅋㅋㅋ 내가 피겨스케이팅 선수인데 22살떄 올림픽 금메달땄는데 김연아가 나는 20살떄 처음땄어 라고하면 그게 놀린거겠음 ㅋㅋㅋ
노완동 ㅋㅋㅋㅋㅋ
이연복정도의 대가가 질투하고 견제할 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방송나왔는데 방송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 던지는것도 다 떡밥 던지는건데 누가봐도 연복솊이 한참 한수위인거 다 알는데 분량 만드셔야지 ㅋㅋㅋ 그냥 잘하고 있군 하지만 나보다 못미치지 하면서 속으로 조용히 계시면 누가 방송 불러 ㅋㅋㅋ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완전 예능인 다 되셨음 ㅋㅋㅋ
이젠 요리보다 방송을 더 잘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저렇게 자꾸 말해주면서 중간 중간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함. 괜히 대가 소리 듣는게 아님.
이연복이 후각 못느낀다고 하던데 그거 생각하면 이연복도 정말 대단한 사람
잘 보다가 혐구라땜에 십
탑급이라도 아랫사람한테 경쟁심을 가지고있구나 승부욕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