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그게 뭐가 중요해?"...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어르신들 저 병원에서 늙으면 죽어야지 하면 어린새끼가 못하는 소리가 없다면서 등짝맞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