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상용화가 덜되서 현지화에 최대한 공을 들여서 사람들을 이끌어모으는건지 기기 특성상 몰입감 향상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너무 좋더라.아스가르드의 분노 2랑 월레스와 그로밋도 더빙 되었다고 하고 이런거보면 참 좋단말이지.
으윽 제발...한국어 더빙
생각해보니까 VR게임은 자막 넣기 애매할듯.
VR자체가 경험과 몰입이 특화가 되는 장르인데 거기서 자막 보고 있어야하면 힘들긴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