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한의학을 그 어느때보다 믿게 되는 순간
동상 치료하는거 보면 신기하던데
양의학으로는 못한다 => X 2차감염등의 위험이 심각해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절단하는게 매뉴얼이다.
저때는 알라신과 하느님과 부처님과 창섭님을 동시에 믿을 수 있음
ㄹㅇ 저땐 한의학이 아니라 실천신학임
백퍼 무림인이다
동상치료때문에 외국에서 인식이 잘박혔다고했나..?
급똥? 근데 저거 좀 더 아래 아니야?
급똥? 근데 저거 좀 더 아래 아니야?
손목주름에서 아래로9cm 정도라 딱 저정도쯤
저때는 알라신과 하느님과 부처님과 창섭님을 동시에 믿을 수 있음
알=the 라=god, 알라=하나님, 알라신=하나님신이 뭔데 씹덕아!!!
저때만큼은 한의학 vs 신학이지
동상 치료하는거 보면 신기하던데
二律背反
백퍼 무림인이다
二律背反
동상치료때문에 외국에서 인식이 잘박혔다고했나..?
二律背反
양의학으로는 못한다 => X 2차감염등의 위험이 심각해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절단하는게 매뉴얼이다.
와
이게 맞음. 양의학에서도 시간들이면 치료는 가능한데 패혈증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위험까지 있으니까 절단으로 빠르게 조치하는거. 어차피 회복 못시키니 자릅시다=x 회복중 생명에 지장갈수 있우니 자르는게 안전헙니다=o
ㄹㅇ 저땐 한의학이 아니라 실천신학임
난 저거 보다 일본약중에 스토파 라는게있는데 난 이거 전도사임 인간의 존엄을 지켜주는 약임 그것도 30초 내로
평생 침 같은거 돌팔이라고 믿다가 다리를 심하게 접질러서 누워서 숨만셔도 통증 때문에 잠 못 잘 정도였는데 아버지가 따라오라면서 다리 절뚝이며 따라간 야메 침술사에게 침 맞고 가게 나올때 멀쩡히 걸어 나올때 이 인간들이 침에 보약이나 진통제를 묻혔는거 아닌가 하고 몇년을 의심 할 정도로 멀쩡해지는 경험을 하고 난 뒤로 인대를 다치면 바로 한의원 감
낫지 않은 사람은 인터넷에 글을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