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구려 말은 작아서 덩치가 큰 말을 훔쳤다고 하는데. n사실 부여에서 키우던 말의 등높이는 90cm~100였다. n그리고 부여의 특산품인 과하마였다.""그리고 고구려도 초기에는 과하마를 굴렸다. n그러다가 2세기 후반에 들면서 서역에서 중국을 통해 n호마가 전래되었고, 몽골에서 몽고마가 전래되어 n3세기부턴 고구려에 우리가 아는 중기병이 나타난다.""참고로 제주도에 있는 말의 조상은 몽골말이 아니라, n중동에서 기원한다."
중동...? 어캐 유입된거여
유목민: 끼요오옷!
수입. 혹은 수입을 빙자한 흐흐흐
아하! 고구려말은 과하마보다 작아서 부여말을 훔쳤던거군????? 완벽하게 이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