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이 게임에 집중 할 수 있게 계약문제 같은걸 해결해줄려고 있는 집단이지만 중간에서 분탕질치고 팀 터트리고 터트릴려고 하는 짓들 많이봄... LPL에서도 이번에 IG 관련 에이전시 병크 터지고.... 아무리봐도 지들 수수료 챙기려고 팬들이나 선수 입장 생각 안하고 지들 마음대로 하는 에이전시 보일때 많음....
모든 스포츠 에이전시에서 공통으로 듣는 소리 ㅋㅋㅋㅋ...
글은 제대로 읽고 생각은 하고 말하는거냐ㅋㅋㅋㅋ
그치만 에이전시 제도 없으면 어리버리하게 있다가 연봉 후려치기 당할 선수들이 트럭단위로 있는걸
지들 수수료 벌려고 분탕 치는 새끼들임
ㄴ 이번에 에이전시가 지랄한거라고 해도 탑 a씨가 팀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모양새는 ㄱㅊ했을수 있음 무고한 선수는 없음
ㄹㅇ 이렇게 빨리 결정한거보면 그냥 나가고 싶어한거 같기도
지들 수수료 벌려고 분탕 치는 새끼들임
원래 스카우터나 에이전시는 선수의 이익을 대변하는거라 어쩔수없다고봄 이것도 업력이 쌓이고 전통과 관례가 생기고 그런 회색영역이 많이 지배하는 부분이라
선수가 돈 더 받는데 욕먹는다면 그게 이익인가 싶음
그런 부분에서 그 스포츠가 투구하는 가치들이 전통으로 자리잡기위한 세월들이 필요한건데 역사가 짧다보니
모든 스포츠 에이전시에서 공통으로 듣는 소리 ㅋㅋㅋㅋ...
어느 스포츠고 그렇지만 무고한 선수는 거의 없음 계약금이나 가고 싶은 구단 등등 에이전시는 최선을 다해서 선수에 맞춰주는거임 애당초 걔네가 선수 의향 무시하고 계약해버릴 수가 없음 신뢰로 먹고 사는 애들이라
결국 지금까지 스포츠서울에서 안웅기COO 인터뷰까지 했던 흐름으로 봤을때 제우스쪽 문제보단 티원에서 대우 안해주고 후려치려고 했다가 정론으로 가는거네 비추가 그렇게 달리더니 냉정하지 못한 녀석들
글은 제대로 읽고 생각은 하고 말하는거냐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원인은 이번 티원사건때문에 님이 이글까지 쓰게 된 결과잖음?
우리 댓글로 얘기하던 내용에서 포괄적인거잖어~ 한잔해~
애초에 이놈 T1팬도 아니고 그냥 분탕충임
그냥 넘겨들으셈
ㄴ 이번에 에이전시가 지랄한거라고 해도 탑 a씨가 팀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모양새는 ㄱㅊ했을수 있음 무고한 선수는 없음
ㄹㅇ 이렇게 빨리 결정한거보면 그냥 나가고 싶어한거 같기도
그치만 에이전시 제도 없으면 어리버리하게 있다가 연봉 후려치기 당할 선수들이 트럭단위로 있는걸
ㅇㅇ KBO만 해도 연봉 후려치기 어마어마했지
메이저리그 다저스에 프리먼이라는 선수 FA 건만 봐도 몸값 2000억이 넘는 선수인데도 에이전트가 욕심부리다 짤린케이스도 있고 온갖게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