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1.난 폴아웃 뉴베가스 고를듯 ㅇㅇ폴아웃 특유의 퍼크 시스템이나 성장요소 같은건 거의 없지만비선형 오픈월드에 긴밀하게 이어진 팩션이나 AI 상호작용이라든지 등등한 열에 사정도는 닮은거 같음
비교하고 싶어한다기보다 원체 시리즈 원류 자체를 못해본 이들이 많다보니 역으로 시리즈의 원류급에 대한 호기심이 아류들을 통해 가늠하려고하는 그런게 좀 있는거 같음 ㅇㅇ
왜 자꾸 비슷한거 찾아서 비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그래야 영업이 되니까?
비교하고 싶어한다기보다 원체 시리즈 원류 자체를 못해본 이들이 많다보니 역으로 시리즈의 원류급에 대한 호기심이 아류들을 통해 가늠하려고하는 그런게 좀 있는거 같음 ㅇㅇ
닮은 꼴을 찾자면 확실히 폴아웃이 맞는 거 같음
나는 굳이 찾자면 메트로 엑소더스
둘 다 환경은 비슷한데 루스끼 특유의 우울함이 한가득 ㅋㅋㅋㅋ 반대로 폴아웃은 약빤놈들이 한가득이고 ㅋㅋㅋ
핵폭탄을 집어던져서 격발시킨다는 발상은 아직도 충격적임 ㅋㅋㅋㅋ
메트로가 아니고?? 주변 분위기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한데...
메트로는 굉장히 선형적인 레일슈터에 가까워서 스토커 갬성하곤 좀 다름 ㅇㅇ 엑소더스가 어슬프게 오픈필드로 가려다 고꾸라진것도 있고
성장 요소가 아닌 팩션, NPC와의 상호작용의 영역의 RPG를 즐길 수 있음?
ㅇㅇ 그리고 AI들은 지들끼리 세력다툼이나 상호작용같은것도 하면서 매번 변수를 낳기도 하고 같은 곳을 나중에 다시 갔을때 같으 NPC들이 없을 확률도 있다든지 등등
나도 폴아웃보단 메트로에 더 가까운듯
시스템 적으론 메트로 엑소더스가 제일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