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시당초 한화랑 계약했다는 내용 오피셜 단 1도 없고(물론 유력함)
티원 재계약 불발 > 제우스 FA > T1 도란 계약 > 왜 FA풀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 한화 탑인 도란이 티원에? > 제우스 한화 아니냐? > 해외 썰쟁이들이 한화 제우스 유력 > 풀린 기사 단 하나(제우스가 원한 금액을 티원이 못맞춰줌) > 제우스 돈만 보고 나간거 아니냐? > 안웅기 COO가 아쉽지만 제우스 응원하겠다 등의 후속기사 등장
이상황임.
티원 팬들이 열받아하는건 뇌피셜로 에이전시랑 제우스는 원래부터 재계약 생각이 없었다 < 이거인 상황. 팩트체크하면 이럼.
아직 제우스 에이전시측에서 입장문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양측이 지금 서로 후달리는 부분이 있어서 COO도 기사로 WWE 하고 에이전시도 입장문 미루고 흐지부지 하려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음.
중립기어 쎄게 박는거에 비추박히는건 그냥 이유모를 배신감 느끼는 티원팬이라고 생각하고있음.
지금 뇌피셜 아닌 네임드 썰쟁이 말로는 한화랑의 금액차이는 '5억'. 다만 기사로 공개된 상세조건에서 한화는 2년 계약에 연간 20억 확정이며 티원은 1+1 계약에 연간 15억인걸로 추정됨.
에이전시 측에서는 지난 세번의 협상과정에서 티원측이 제우스쪽의 요구조건에 한참 떨어지는 조건을 내놨고, 차츰 상향조정을 해줬지만 최종적으로 원하는 연봉과 계약기간이 끝까지 맞춰지지 않자 사전협상 계약기간 + 최종통보일을 FA가 풀리는 날 15:00으로 통보한 상태였고, 그때까지 티원에게서 연락이 없고 15:40분경 COO가 에이전시를 패싱하고 제우스에게 직접 말해보겠다 했을때 계약 종료 선언함.
이미 FA기간이며, 원하는 조건에 시간 통보조차 지났기에 현재 밝혀진 상황으로는 심적으로는 열받아도 객관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상황.
이야기 나온거 기사 두개 말고 없음. 사람들 뇌피셜에 흔들리지마셈
방금 뜬 제우스 인스타 글만 보면 협상 스케쥴에서 문제 있었던 건 백프로인 것 같은데 대부분 이러면 에이전시 쪽 문제더라 ㅋㅋ
ㅋㅋ 이미 머리속에서 제우스 유죄 확정지어놓고 중립지킨다고 하는중
난독있냐?
지금 애시당초 한화랑 계약했다는 내용 오피셜 단 1도 없고(물론 유력함) 티원 재계약 불발 > 제우스 FA > T1 도란 계약 > 왜 FA풀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 한화 탑인 도란이 티원에? > 제우스 한화 아니냐? > 해외 썰쟁이들이 한화 제우스 유력 > 풀린 기사 단 하나(제우스가 원한 금액을 티원이 못맞춰줌) > 제우스 돈만 보고 나간거 아니냐? > 안웅기 COO가 아쉽지만 제우스 응원하겠다 등의 후속기사 등장 이상황임. 티원 팬들이 열받아하는건 뇌피셜로 에이전시랑 제우스는 원래부터 재계약 생각이 없었다 < 이거인 상황. 팩트체크하면 이럼. 아직 제우스 에이전시측에서 입장문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양측이 지금 서로 후달리는 부분이 있어서 COO도 기사로 WWE 하고 에이전시도 입장문 미루고 흐지부지 하려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음.
이게 뭔소리임? 그냥 티원 팬 입장에선 기분은 상할만한데 이게 제우스가 왜 유죄임
중립기어 쎄게 박는거에 비추박히는건 그냥 이유모를 배신감 느끼는 티원팬이라고 생각하고있음. 지금 뇌피셜 아닌 네임드 썰쟁이 말로는 한화랑의 금액차이는 '5억'. 다만 기사로 공개된 상세조건에서 한화는 2년 계약에 연간 20억 확정이며 티원은 1+1 계약에 연간 15억인걸로 추정됨. 에이전시 측에서는 지난 세번의 협상과정에서 티원측이 제우스쪽의 요구조건에 한참 떨어지는 조건을 내놨고, 차츰 상향조정을 해줬지만 최종적으로 원하는 연봉과 계약기간이 끝까지 맞춰지지 않자 사전협상 계약기간 + 최종통보일을 FA가 풀리는 날 15:00으로 통보한 상태였고, 그때까지 티원에게서 연락이 없고 15:40분경 COO가 에이전시를 패싱하고 제우스에게 직접 말해보겠다 했을때 계약 종료 선언함. 이미 FA기간이며, 원하는 조건에 시간 통보조차 지났기에 현재 밝혀진 상황으로는 심적으로는 열받아도 객관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