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스위스 용병이고
후자는 콘도티에로들이 굴리던 용병단들 이야기고
애초에 용병들도 시대마다 다른게 단순히 돈만주면 어디든가서 깽판쳐주는게 전부가 아니라
국가에 고정적으로 고용되서 상비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의 용병도 있었다는것
전자는 스위스 용병이고
후자는 콘도티에로들이 굴리던 용병단들 이야기고
애초에 용병들도 시대마다 다른게 단순히 돈만주면 어디든가서 깽판쳐주는게 전부가 아니라
국가에 고정적으로 고용되서 상비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의 용병도 있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