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클럽 갔을 때
내 바로 앞에 서 있던 여자의 핸드폰 화면이 자연스레 눈에 들어왔는데
카톡으로 '오빠 나 이제 피곤해서 잘게ㅠㅠ 잘자융♥' 이런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걸 보고
왠지 숙연해지는 기분이 들더라
20대 초반에 클럽 갔을 때
내 바로 앞에 서 있던 여자의 핸드폰 화면이 자연스레 눈에 들어왔는데
카톡으로 '오빠 나 이제 피곤해서 잘게ㅠㅠ 잘자융♥' 이런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걸 보고
왠지 숙연해지는 기분이 들더라
오빠 나 피곤해서 잘게~ 딴 남자랑~
클럽을 가봤어? 인싸네...
이자를 매우쳐라
망상이지?
와우....
그 글 보고 기억나서 쓴 거임
아까 판에서 폰 훔쳐본 썰이랑 비슷하네
와우....
오빠 나 피곤해서 잘게~ 딴 남자랑~
딴 여자랑 잘수도있는건데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신듯
ㅋㅋㅋ 나도 비슷한 경험 있긴 함 뭐 결국 하룻밤 보내긴 했지만
비바[노바]
이자를 매우쳐라
비바[노바]
망상이지?
클럽을 가봤어? 인싸네...
아까 판에서 폰 훔쳐본 썰이랑 비슷하네
그 글 보고 기억나서 쓴 거임
카페에서 남의 노트북 화면 봤다가 현실 우마뾰이 영상 일시정지된 상태라 기겁한거 생각나네
난 왠 틀딱이 지하철역 계단에서 야동보는거 봄
난 애 있는 과장님이 노래방 도우미 부를때가 충격이였음 자기 아들사진 열심히 보여주시던데 왜...